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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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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루카와 1박 세이안1박이라 긴린코에서 걸어갈만햇는데.. 멀진않았지만 오르막이라 캐리어끌기가불편한정도..그래도 슬슬 걸어갈만했습니다.. 역시나.. 가성비좋은 누루카와에비해 좀더 정갈합니다.. 몇백미터지만.. 산속에들어갔다고 공기부터틀리고.연박이 가능했다면 꼭 다시오고싶었내요.. 주변산책하고싶게하내요.. 샤부샤부는 둘이먹으면 엄청배부를정도로 양이 많아 좋았고.. 일반 가이세끼요리보다 맘에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엄청친절합니다.. 식당에 아주머니랑은 수다도 엄청떨었내요.. 붙힘성좋으십니다... 단 한국어는 ㅎㅎㅎ 암튼 커플이나 부부끼리 올때 완전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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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으로 간거라 돈 좀 더 투자하고 좋은 곳에 머물자 생각하고 간 곳이었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저녁 샤브샤브가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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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여행으로 간 유후인 콘자쿠앙. 지인 소개받아 갔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온천과 가족탕이 있어서 골라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게 큰 장점이고 종업원도 다 친절하십니다. 유후인역에서 픽업서비스도 있어서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정말 대박인것은... 음식입니다. 전 야끼니꾸 플랜 먹었는데 저녁과 조식이 정말 끝내줍니다. 저녁을 마치고는 카페로 안내하는데 주인 내외께서 손수 차와 케잌 셔베트 작은 과자 등 정말 예쁘게 플레이팅 해주십니다. 벳푸역까지 가는 법을 바디랭귀지로 물었는데 버스시간표도 프린트해주시고... 작은것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혹시 이 메세지가 전달된다면 주인 아주머니와 종업원 나나짱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다시 유후인 가면 꼭 다시 가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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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욕탕노천온천이 미지근한거 외에는 모든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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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naver.com
    • 2020-02-01 22:44:46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카쿠레이센
    게스트글 삭제해주세요 ㅠㅠ 큐슈에서 손 꼽히는 온천을 모아논 큐슈88온천 중 하나인 가쿠레이센 료칸입미다. 1. 온천 큐슈88온천 중 하나인 곳입니다. 대중탕은 작지만, 열탕1 미지근한탕1 이랗게 있습니다. 그중 미지근한 탕은 떨어지는 물을 맞을 수 있으며 천연 모래온천이라 상당히 특이합니다. 가족탕은 정원이 있는 곳에서 했는데, 뜨거운 온천에 몬을 담구고 정원과 연못을 보니 좋습니다. 40분간 할 수 있으니 체크인할 때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2. 식사 한국분이 있으니 미리 메뉴를 물어보시고 못먹는건 대체를 합시다. 저는 돼지샤브샤브 먹었는디 세상에 다시국물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죽을 끓여주는데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많은 료칸을 가서 가이세키를 먹었는데 가쿠레이센은 맛있는 편에 속합니다 3. 서비스 한국직원이 친절하고 다른 일본분들도 매우 친절해서 만족했습니다. 4. 재방문의사 여름에 다시오고싶네요. 시원한 온천이 매력인 후루유 마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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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20-02-01 11:46:29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진짜 좋았어요 대ㅐㅐㅐㅐㅐ만족!!! 1. 음식이 리얼 개존맛 이렇게 맛있는 고기는 처음 먹어봤어요. 특히 석식에 나온 소고기 최고ㅠㅠ 또먹고싶음. 2. 룸안에 딸린 온천 상태 너무 좋았고 노천탕 관리도 잘 되어있었어요. 방안에 있는 노천탕이 은근 사이즈가 괜찮아서 대중탕 안가도됨. 3. 여자들은 유카타랑 생활복같은?옷중에 고를수있고 방 안에 성별에 따라 내용물이 다른 파우치가 있어요. 내용물도 알차고 신경쓴티가나요. 4. 직원들이 매우 친절한데, 한국인이 좀 많더라구여. 한국인줄ㅋㅋㅋㅋㅋ 그래도 편하긴했어요. 5. 단점이 있다면 유후인중심지에서 좀 멀고 차없으면 근처에 편의점도 못감 ㅠ 미리 다 사서 들어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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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naver.com
    • 2020-01-31 19:03:01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소 텐스이
    기존에 항상 노천딸린 특별실만 이용해서 그런가 여기도 특별실을 가야하나 생각 했네요 다다미방에 노천 딸린 객실이었지만 그동안 이용해본곳중 가장 작기도 했고 음식이나 서비스나 그냥 그저그랬어요 기대 엄청 했는데. 1인 30만원 대인데 원래 가격대가 비싼곳인건지.. 돌아가는날 송영으로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비도오는데 료칸 직원분이 연세가 있으셔 힘드신건지 캐리어도 한개만 중도까지 끌어주시고 저희보고 알아서 가라고 ㅋㅋㅋㅋ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날 비왔는데 ^^ 일본어 가능해서 한국인 스탭분 없는건 아쉽지 않았는ㄷ 가격대 그냥 그랬고요 저처럼 객실 노천탕 중요시 하는 분들은 특별실 이상 가시길 바랍니다. 전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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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hanmail.net
    • 2020-01-26 13:46:59
    • 오이타현>유후인> 와레모코
    2주전 부모님과 와레모코 온천여행을 하였습니다. 친구가 이미 다녀온곳이었고,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원래일정을 바꿔가며 간곳이었는데 부모님께서 너무 만족스러워 하셨습니다. 가족과 프라이빗한 공간과 노천탕이 2개로 여유롭게 온천할 수 있었고, 석식, 조식 모두 입맛에 잘 맞어 훌륭했으며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고마웠고, 입구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주는 즐거움까지 더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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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도 료칸도 엄마와 제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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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따뜻한 물에 온천욕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밤엔 어차피 시야가 안보여서 유후다케나 시내방면이나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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