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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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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여행으로 1박했는데,, 다음엔 좀 더 여유있는 일정으로 2박이상 할려구요 일본에 유명한 료칸들도 가보고 호텔형식의 온천도 가봤지만,, 솔직히 가격대비 가성비갑입니다 특히나 처음 료칸을 가보시는 분들은 더욱요,, 솔직히 오카미상의 서비스가 좋긴하지만 간혹 부담스러울때도 있거든요,,, 특히 가족여행 때는요,,이불을 펴주시는 서비스라던가 식사가 방으로 와서 먹으면서 생길수있는 등의 문제들요,,여긴 그런게 없으니까 편하네요 아!! 특히 침대가 있는거랑 샤워실분리가 되어 있다는거 노천온천이 있다는거 진짜 좋네요~ 그리고 주차장이 여유가 있어서 주차걱정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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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0~12.21 1박 이용했습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방문한 날 이용객이 전부 한국인이었는데 따로 음식메뉴 설명해 주실때 한글로 설명된 테블릿 메뉴판으로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일본 음식 입에 안맞으신 부모님께 가이세키 아닌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진 샤브샤브 너무 좋았습니다. 샤브샤브 특성상 물 넣어서 기호에 맞게 드실 수 있어서 석식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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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후쿠오카 도착시간이 2시라서 3시정도버스타고 하면 정말 빨라야 6:30에겨우 체크인이 될거같아요 저녁시간때문에 좀 고민이 되어서요 7시정도까지는 식사를 요청할수있는지 아니면 다른데서 먹을수가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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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여행으로 간 곳인데 어머니가 정말 만족하셨어요^_^ 그리고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ㅎㅎ 또 가게 되면 2박하고싶네요~ 그런데 살짝 아쉬웠던건 원래 2인용으로 준비를 해두시나봐요 저희가 3명이었는데 유카타?? 겉 옷 하나가 없었고 수건도 하나가 부족했어요! 그래도 불편하진않았어요~ 다른 분들 혹시 가시게 되면 수건 몇 장인지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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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해외여행에 첫 일본여행중 묵게된 곳인데.. 12월 18일 에 묵었구요. 음... 저는 유후인에 내려서 이리저리 관광도 하고 킨린코 호수도 구경하고 나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택시를 타고 가면서 느낀게.. 걸어서.. 더구나 짐까지 있는 상태에서 가기는 좀 힘든 거리인거 같아요. 언덕도 좀 있었던거 같구요. 여관자체도 이국적이어서 맘에 들었구요. 음.. 직원들도 무지 친절했었고.. 제가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직원이 영어를 좀 못하시긴 했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개별 온천에서 맥주마시면서 이래저래 회상도 하고..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석식 과 조식도 제 입맛에는 맞았습니다. 조식같은 경우는 두분 이상이면 일식과 양식 두개를 섞어서 드시라고 권유드립니다. 둘다 괜찮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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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식 재료원산지표지 알수있을까요? 주로 해산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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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숙소~ 뜨끈한 온천~ 완비되어있는 키트들 ~ 친절한 료칸 직원분들까지 너무너무 잘 쉬다 왔어요!!!! 가족들과 함께 가게되면 또 이곳을 찾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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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일반 화양실의 경우에는 온천을 사용할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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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부터 깊은 배려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본래 저희는 출발 비행기 1시간 연착으로 인해 예정 시간보다 늦게 오이타공항에서 도착하는 바람에 너무 늦은 저녁이라 가이세키 요리를 못 먹을뻔 했습니다. (가이세키 식사 시작이 보통 6-7시정도인데 저희는 거희 8시나 되어 도착했답니다..) 그래서 버스로 유후인역으로 가는 중에 소안 코스모스에 전화로 예정 체크인 시간보다 좀 늦을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직원분께서 알겠다고 하시면서 가이세키 요리도 준비해놓을테니 천천히 조심이 오시라더군요 ㅠㅠㅠ 직원분의 이런 배려 덕분에 저는 비행기 연착으로 인한 짜증도 잊어버렸답니다. 가이세키 요리랑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전용노천온천이 딸린 플랫형 별채 객실에 묵었는데 시설도 정말 좋고 노천온천 분위기도 정말 좋았답니다 위치는 유노츠보 길거리에 위치하다보니 금방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긴린코 호수에서도 가까워서 새벽 물안개보러 가기 좋답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없다보니 영어나 일본어 중 한가지는 가능하셔야해요. 이외에는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서비스, 시설, 식사 모두 만족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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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면에서 만족했던 것 같아요. 저는 가족여행으로 G타입에서 묵었는데 오션뷰가 정말 장난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객실내 창문에서도 그렇고 노천탕에 앉아서 밤하늘을 보는데 정말 일직선 상에 달이 환하게 떠있는 게, 와... 진짜 신선이 된 듯한 느낌이더라구요. 1층에는 카페 라운지, 기념품점, 마사지 샵등 다양하게 볼거리도 있어 좋았구요. 가이세키 요리는 GEN으로 먹었는데 당시 메인요리이던 분고규 샤브샤브를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나 버섯육수가 얼마나 맛있던지.. 물론 아침 양식도 정말 맛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저는 일본어가 가능해서 다행이었는데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이 없다보니 다른 여행객분들은 소통이 힘들 수도 있을거 같아요. 또 한가지 있다면 주변에 워낙 상가 건물이 없다보니 편의점 찾아보기가 힘들겠더라구요.. 위에 아쉬운 점 빼고는 부모님도 저도 시설이며 오션뷰, 요리, 서비스 모두 만족했습니다! 혹시나 다음에 이용하시는 분들은 벳부역 말고 벳부다이가쿠역에서 걸어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길거리 구경하면서 도보로 약 10~20분이면 금방 가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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