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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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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aver.com
    • 2017-02-08 14:06:57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석수정
    객실 - 3인에 금연실로 요청해서 그대로 받았습니다. 저녁 먹고오니 이불까지 ! ( 5 ) 식사 - 석식 및 조식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이 더 좋았네요. ( 3.5 ) 온천 - 온천마다 유리창 밖으로 자연을 마주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노천탕은 벽 때문에 밖이 안보여서 아쉽 ( 4.5 ) 기타 - 직원들은 간단한 영어소통 가능하고, 친절함. 산책로까지 가깝지만 시내쪽과 거리가 멀다. 호텔 내에 편의점 비슷하게 있어서, 간단하게 과자 + 맥주 가능. 가격도 적당했고, 예약문의도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현지에서도 좋았고, 이 정도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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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제노모리 잘 다녀왔습니다.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고 카제노모리 추천드립니다. 직원분이 너무나 친절하셔서 머무는 동안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이세키 정식도 맛있게 잘 나왔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개인 노천탕도 크진 않았지만 좋았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들어가기 힘들었던 것 빼고는 좋았네요. 만족스럽고 다음에 또 고려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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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월 끝자락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후기를 남기네요. 우선 3호실을 원했었는데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구요. 소문대로 온천에서 볼때에 보이는 경치가 최고였습니다. 환상이에요.ㅠ 밤에는 별이 보이고 아침엔 드넓은 산의 풍경들.. 잊지못할 추억 남기고왔네요. 부모님께서는 가이세키도 만족하셨구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물은 정말 소문대로 미끌미끌 거리구 좋은 수질의 물이었어요. 지금 추억해도 행복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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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naver.com
    • 2017-02-07 20:06:04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쿠라무레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기 료칸에 머무르면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는데 전 정말 빨리 갔던거 같아요ㅋㅋㅋㅋ 그만큼 너무 좋았어요 엄마가 방에 딱 들어오자마자 방사진 먼저 찍을 정도로 정말 좋다고 만족스럽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음료는 무한리필인게 진짜 좋았어요 칵테일 마시는데 직원분이 추천을 정말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오타루칫코 이동네가 제 취향을 저격했어요 딱 일본의 느낌을 느낄수있는 동네이면서 사진도 정말 이쁘게 잘나오더라구요 여기 정말 좋은데 후기가 없어서 리뷰를 남겨요.저만 알고 싶은 온센이지만 좋은건 공유해야죠!!^^ 잘쉬다 왔습니다. 돌아왔는데 아직도 아쉽고 또가고 싶다는 생각 뿐입니다. 다음에는 2박으로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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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naver.com
    • 2017-02-07 19:58:14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오타루/아사리카와> 오타루 후루카와
    엄마랑 같이 갔는데요 엄마가 여기를 정말 만족스러워 하셨어요 그전에 블로그에서 여기 후기 볼때 식사가 비리다 입맛에 안맞았다는 말을 좀 보고 가서 걱정되서 가이세키를 라이트 코스로 하였는데 비리다는 말이 이해가 안될정도로 입맛에 맞았고 라이트인데도 배불렀고 플레이팅도 아주 예쁘게 되어있었어요. 조식도 뷔페식이였는데 엄마가 여기조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초밥을 못먹었을 정도였어요.. ㅋㅋ그 정도로 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온천수는 수질이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운하가 바로 앞이고, 운하를 보면서 밥도 먹고, 방도 운하뷰에 방분위기는 엔틱해서 정말 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눈맞으면서 하는 노천온천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엄마가 다음에 여기 또 오자 할정도로 정말 좋아하셨어요 다음에 또 예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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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역에서 도보 5~6분 내외여서 접근하기 쉬웠고 관광하는 본거리 초입부에 바로 있어요! 유명한 롤케이크 비스피크가 료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조식도 정갈하니 괜찮았고, 밤에 가니 노천탕을 혼자 쓸 수 있어 마치 전세낸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료칸 내부도 굉장히 청결하며 깨끗했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하니 하룻밤 묵는데 1인 료칸으로써 가격 대비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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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naver.com
    • 2017-02-06 13:37:35
    • 오이타현>유후인> 야스하
    물이 좋은거 말고는 돈값을 거의 못해요 일단 전담해주셨던 한국인 남자 스탭분이 불친절했어요 체크인 할 때 이것저것 설명해주셨는데 저희가 알아듣던 말던 본인이 알려줄것, 말할것만 하면 끝난다는듯이 빨리 말씀하시고 그냥 끝내려는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대욕장은 야외에 있어서 그런지 나뭇잎 찌꺼기들이 많이 떠다녔어요 대욕장 입구가 너무 미끄러워서 주의 한다고 했는데도 두세번이나 미끄러질 뻔 했어요 저녁은 소고기랑 가지튀김 말고는 다 입맛에 안맞고 비린맛이 너무 심해요 아침 먹고 족욕 하려고 족욕탕에 갔는데 야외여서 그런지 족욕탕 안에 담배꽁초가 있더라구요 족욕탕 근처에서 손님들이 담배피던데 족욕탕 근처는 아예 관리가 안되는건가요? 별채 객실은 계단을 많이 내려가야하는 낮은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체크인 할 때는 캐리어를 옮겨주시는데, 체크아웃 할 때는 직접 들고 올라가야해요 캐리어 가벼우신분이나 힘이 센 분만 별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차라리 체크아웃할 때 캐리어를 들어주시지 그 계단이랑 오르막길 들고 올라가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솔직히 반값이어도 이정도 서비스면 다시는 안갈 것 같아요 청탕 물이 좋은것 외에는 장점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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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설에 갔다왔는데 넘넘 좋았어요! 거의 산꼭대기에 있어서 렌트가 아니면 찾아오기 좀 힘들겠지만 그만큼 공기도 좋고 운치도 있어요~~ 주인아주머니 정말 친절하시고 음식이 대박 가이세키 진짜 제대로 먹고 왔습니다 잘 놀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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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랑 첫 해외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어요~ 일부러 1층 개인노천탕이 딸린 방으로 했어요. 저녁에 온천을 할 땐, 물이 뜨겁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이 추운 날씨가 아니었기에 따뜻하게 온천을 잘 즐길 수 있었어요. 근데 아침에 온천을 하려고 보니까 물이 차가워서 들어갈 수가 없더라고요. 온도계 보니 거의 10도 정도였어요. 노천 온천이라 원래 그런건지 잘 몰라서 아쉽게 오전엔 온천을 못 하고 나왔네요. 체크아웃하고 송영서비스 부탁드렸더니 바로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왔어요. 아침에 안개낀 료칸 근처 산책하는 것도 멋있고 좋더라고요.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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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 좋았어요 저녁식사 아침식사 모두 맘에들었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방도 안좁았어요 깔끔하고 ㅋㅋ 일본방들이 대체로 추운편인데 많이 안추웠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맘에 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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