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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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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에 딱 맞는 시설과 서비스였습니다. 한마디로 Good~~☆☆ 옥상에있는 노천탕도 좋았구요 지상에있던 노천탕 역시 좋았습니다 온천 온도가 좀 뜨거운거 말곤 좋았습니다.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도 계셔서 도움이 많이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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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에서 1박 묵었습니다! 일단 가장 좋았던게 한국인 직원분이 몇 명 계셔서 소통하기도 편했고 다른 직원분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ㅠㅠㅠ 탕도 많아서 여기저기 골라 다니는 재미도 있구요. 대욕탕보고 니혼노아시타바 예약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작은 탕들도 사진보다 더 좋았구요! 석식은 맛은 그럭저럭 괜찮! 양이 너~~~~~무 많아서 거의 다 남겨가지고 되게 죄송했는데 직원분들도 양 많고 사람들 남기는거 다 알고 계시던ㅋㅋㅋㅋ 사장님 손이 너무 크시다고 심지어 이것도 양이 준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조식도 간단하게 잘 나왔고 넘 맛있었어요!! 침구도 어찌나 푹신푹신하고 좋은지 잠자리 바뀌면 잘 못자는 스타일인데 눕자말자 기절했어요ㅋㅋㅋㅋ 다음에는 엄마 데리고 가고싶네요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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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방도 넓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는...개인적으론 입에 맞지 않았구요 온천하는데 눈이 와서 더 좋았던것 같네요 전경도 좋았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친구들끼리 가기 좋은 료칸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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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2-21 16:52:21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혹시 객실에 온천이 2개 이상으로 붙어있는 객실은 어떤객실인가요? 그리고 아고다나 네이버호텔을 보면 5월9일-10일은 객실이 없다고 나오는데 이 사이트에는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이 사이트가 더 정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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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hotmail.com
    • 2017-02-21 15:40:50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다온천 하나무라
    구로카와 온천마을에서 차로 5분정도 이동해야 합니다. 다만 길이 좁아서 운전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은 조금 어려운 길일수도 있습니다. 가격만큼 시설은 매우 훌륭합니다. 독채로 되어 프라이버시가 완전히 유지되어 좋구요. 개인적으로 공용탕을 선호하지 않아 실내+노천탕이 있는 방으로 했는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2월이었지만 노천탕에서 온천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석식과 조식도 소식파인 저희 부부에겐 너무 많은 양이었네요. 이건 개인차가 있나봅니다. 아깝지만 많이 남겼네요. 그리고 서비스룸에서 커피와 차를 자유롭게 마실수 있어서 좋습니다만 방 시설이 워낙 좋아서 굳이 거기까지 나갈 생각도 안들었네요. 가이세키는 외국인이라 일괄적으로 세팅을 해두고 뎁히는 요리와 밥,국만 나중에 주는 방식입니다. 직원분들 영어가 아주 유창하진 않기 때문에 차라리 이렇게 해주는게 서로 편한 것 같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고, 조용한 휴식과 휴양을 겸한 온천이 목적인 료칸을 찾으신다면 쿠로카와 마을내에 있는 료칸보다는 더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네요. 아.. 큰 단점 하나는 방에 와이파이가 안된다는 점입니다. 그거 하나만 됐으면 완벽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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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2-21 14:57:11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성인5 중학생1 초등생1 총 7명이 묵을예정이고 유메다로 예약하고싶습니다 정원인원 6으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7로 해야하나요? 그리고 샤브샤브로 교환을 원하면 추가요금을 내야한다고 쓰여있는데 1인당인가요?! 마지막으로 유메다 별채 안에 몇개의 온천이 있으며 7명이 사용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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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다녀왔어요~~가시는분들은 jr교토역에서 jr오코토온센역으로 가셔서 바로 나가시면 버스가와요~가는길도 어렵지않고 가는길에 편의점도 있으니 참고하세용~ 객실은 넓고 다 좋긴한데 샤워시설이 별로네요~저희는 객실안에 있는 개별온천을 이용했는데 제대로 씻을수가 없었네요 씻으실분들은 대욕장을 이용해주세요~(엄청불편했어요) 그리고 석식에 입맛에 안맞아서 좀 많이 남겼는데 직원분이 맛있는데 왜 계속 안먹냐고 하셔서(일어로 말씀하셧는데 제가알아들었) 괜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권유해서 별로..조식도 그닥..ㅎ 밥은 모르겟네요~개인적인 취향이라 해산물을 잘 못먹어서 고기종류로 바꿔주셧는데 감사한데 그것도 그닥. 잘차려지긴했는데 먹을게없다랄까요 ㄷ 그외에는 다 좋았어요~~ 안내해주신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셧고~~ 체크아웃할떄 역으로나가는 송영버스도 바로 준비해주셔서 기분좋았네요 ㅎ 그날 눈왔어요~ 개인욕장은 정말 좋았네요~ㅎ 밥이랑 샤워시설뺴곤 좋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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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2-20 15:40:40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요칸
    바로 밑..15년 10월 4일 후기 적은 ^^; 2차 방문객 입니다. 지난 방문의 기억이 좋아...동생네 부부와 함께 바람쐬러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마메다마치나 삿포로 공장 등...주변 여행도 충분히 했구요 ^^ 방도..지난 번 묵었던 똑같은 방을 배정받아서 기억이 새록새록 했네요. 다만..이번 방문엔 여사장님이 안계셨고..조금 젊은 직원분들이 해 주시는 첫날 조식 서빙이 약간은 부실했습니다. 물론...지난 가을엔 손님도 많았는데 이번엔 단체관광객 1팀(늦게 와서 저녁식사를 안하더라구요) 외에는 개별여행객 3팀 밖에 없어서..식사나 서비스 준비 등이 약간 소홀했을 수도 있겠다 생각은 들었습니다. 같은 곳에서 연박을 해도 메뉴는 늘 달라지는 것이니...지난번과 100% 똑같기를 바라진 않았지만, 뭐랄까...직원도 아주 살짝? 서툰 모습이 보였고, 식사메뉴도 약간은 부실해서 반찬 다 먹으니 밥 주는 그런 언밸런스 한 진행도 좀 있었습니다. 트집은 아니구요 ^^ 첫 번째 방문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시 찾았는데 그 기대에 조금 못미쳤다는 그런^^;; --- 무튼...다시 가봐도 역시나 한적하고 조용하고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그런 곳에 또 다녀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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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2-20 09:49:19
    • 오이타현>유후인> 이즈모야
    방금 막 나와서 씁니다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두분 다 너무 친절하세요ㅠㅠ 저녁이랑 아침 식사도 정말 맛있었어요 야외로 트여있는 온센이랑 그냥 내부 온센 이렇게 두개 있는데 안에 있는건 작아요 숙박하는 사람이 저희 일행밖에 없어서 불편한 건 없었네요 밤에 별이 정말 많더라구요!!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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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hanmail.net
    • 2017-02-20 00:05:16
    • >> 묘토쿠
    2 월 중순에 다녀왔습니다. 송영 서비스와 가이세키및 온천물은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가이세키는 음식 하나하나를 만드는 즉시 서빙되어 나와서 신선한 갓만들어진 식감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다른 료칸의 가이세끼는 푸짐해 보이지만 이미 만들어져 마른 느낌을 주는 데가 있거든요..한국인 직원의 음식에 대한 설명도 좋았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천정의 히터는 최고 온도로 틀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시 다다미라서 바닥이 차거워 푹신한 이불을 덮어도 좀 추웠습니다.. 또 102호에 묵었는데 방에서 약간 오물같은 냄새가 나서 얘기를 했더니 방향제를 주셨는데 두가지 냄새가 섞여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 점만 아니면 가성비 최고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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