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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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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다는 평을보고 찾아간 고린카.예상대로 좋았습니다 다만 샤워실에서 냄새가나는것 빼고는요 그렇게까지 신경쓰이는것은 아니였습니다 아주머니도 친절했습니다. 전체적으로85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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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가 비행기 시간이 지체되서 료칸도착을 거의 8시쯤에 하게됐습니다 미리 3시쯤에 연락드리긴했는데 일단 최대한 빨리와주면 석식준비해준다고 하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석식 너무 훌륭하였고 다른것보다 개인노천탕이 정말 기가막혔습니다. 저희는 순수히 료칸과 온천을 즐기러 온거기때문에 시내와 멀어서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순수하게 료칸 자체를 즐기시려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아 코타츠에 앉아서 티비보는게 정말 좋았네요 ㅠㅠ 또 한번 가고싶네요.. 코타츠가 그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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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트카로 갔는데 주차장이 있어 좋았습니다. 정말 잘 쉬다가 갔습니다. 음식과 객실, 온천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아내가 너무 흡족해하며 또 가자고 해서 근시일내에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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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료칸쪽만 5번 방문 했는데요 메바에소,사이가쿠간,와잔호 등을 방문 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그렇네요 사이가쿠간이 가격대비 좋습니다. 객실내 욕실은 없지만 전망이 좋은 대욕탕이 있으며, 가족실도 2개가 있어 돌아가며 사용하기 좋습니다. 와잔호나 메바에소가 개인적으로 식사는 더 좋았던것 같으나, 사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연인끼리 예약하시려면, 객실내 욕실이 있는 곳으로 알아보시고 가족 및 친구들과 여행이라면 사이가쿠간이 가격대비 훌륭한 선택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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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 다른 료칸들에 비해 저렴 (가성비 좋음) 위치 : 하코네 유모토 역에서 도보 15~20분, 버스로 5분 정도 나쁘지 않았음. 길따라 쭉 가면 되서 쉬움. 객실 : 넓고 깨끗함. 일단 view가 좋음. 저는 강가쪽 객실이었는데 물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좋았음. 온천 : 남자는 4인, 여자는 6인 정도 이용할 수 있고 10시 이후에는 전세 사용 가능. 청결하고 좋았음 식사 : 석식, 조식 둘 다 너무 좋았음. 이 정도 가격에 식사가 너무 잘 나옴. 석식 땐 beer, drink all free. 전반적으로 좋았음. 다음에 또 갈거에용. 식사 : 석식, 조식 둘 다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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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j*****@hanmail.net
    • 2017-03-08 14:59:21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쿠자쿠
    3월 초 우구이스 다녀왔습니다. 버섯을 빼달라고 미리 요청했고, 전달했다고 했는데 버섯이 너무 많이 들어 있어서 당황했네요. 버섯이 들어있는 요리들은 하나도 먹지 못해서 너무 아까웠습니다. 우구이스 방이 2층으로 가는 계단 아래라 그런지, 계단 올라가는 삐걱거리는 소음이 정말 심하네요. 한국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층간소음을 일본가서 느끼고 왔네요 ㅋㅋㅋㅋㅋ 방은 좋았구요. 가족탕도 잘 이용했어요. 특히 아침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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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최고였습니다! 친구3명 총4명과 갔는데 일단 주인아저씨 너무친절하시구 밥도 정말 맛있었구요! 이정도 가격에 이런서비스 받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예약고객이 저희 일행밖에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분위기도 좋고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유후인에 재방문 하게되면 무조건 1박은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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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3-06 16:20:47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2월말 와잔호에서 2박했습니다. 온천은 개별 실내와 노천 다 있어서 사용하기 정말 편하고 너무 좋았습니다(실내에서 씻고 노천나가면 됨). 료칸클럽에 사전에 부탁한 사항도 잘 전달되어서 정말 배려받고 잘 쉬다 왔습니다. 노천온천 3인 쓰기에 충분하고(4인도 괜찮을 듯) 물온도도 적당했구요. 료칸 전체 분위기가 시골스럽고 전통적인 분위기여서 편안한 느낌이 들었으며 계단이 없어서 이동하기도 참 편리하였습니다. 카이세키 요리는 첫날은 좋았지만, 둘째날 음식은 우리 일행 모두가 입맛에 맞지 않아서 그 점은 좀 안좋았어요. 음식이 모두 짜구요. 그러나 다른 모든 것이 너무나 좋았기 때문에 또 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정말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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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3-06 09:48:57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2월 말에 들렀습니다. 기차로 이동하느라 저녁 식사에 늦었는데도 미리 전화해서 알려드리니 식사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별채 형식이라서 대단히 프라이빗하고, 노천탕은 실내와 실외 둘다 깔끔하고 쓰기 좋았습니다. 다만 2인 이상이 쓰기엔 쪼금 작을 수 있겠네요. 아 목조 건물이라 그런지 약간 찬기가 계속 올라오긴 하더군요. 그래도 아침부터 노천욕하면 해결. 둘째날에 시내에 나갈 때는 셔틀도 해주시고 정말 유후인에서 시간 보내기 완벽하게 해주셨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고 한국입맛에 잘 맞춰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달지 않음) 특히 쌀밥이랑 채소 절임 같은 작은 곳까지 전부 감동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시네요. 다만 한국인 투숙객들 중 아이를 데리고 오는 분들이 꽤 있는데, 식사를 공용식당에서 하는 만큼 애기들이 조금은 조용히 해줬으면 하긴 했습니다. 뭐 료칸과는 관계 없는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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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aver.com
    • 2017-03-05 13:07:47
    • >> 묘토쿠
    저보다 앞서 묘토쿠를 이용하셨던 분들의 후기들을 보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혼자 다녀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정말 너무 좋았어요. 유후인 역까지 송영 서비스 해 주시는 건 물론이고, 온천부터 방의 청결함, 석식과 조식의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중 가장 만족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해산물을 먹지 못한다고 메모에 남겼는데 주인장님이 밥 먹을 때 다시 한 번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어요:) 한국인 스탭분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구요~ 이번에는 혼자 다녀왔지만 다음에는 꼭 부모님을 모시고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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