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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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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4-06 11:10:12
    • 오이타현>유후인> 잇코텐
    료칸 입구가 경사가 좀 있어서 한 겨울 눈이 쌓이거나 빙판에서는 자가운전 시 필히 안전확보가 중요할 것으로 사료되네요.....그 외 시설 및 서비스, 음식....최상이라고 봅니다....절대 후회없을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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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aver.com
    • 2017-04-06 10:20:13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토마무> 토마무 리조트

    3월 마지막주 주말에 숙박 이용했는데, 삿뽀로는 3월말에도 눈이 오더군요, 조금 충격! 그런줄 알았음, 토마무 스키스테이션에서 보드를 탈 준비를 해가는건데, 하는 후회를 잠시했네요... ㅋ 리조나레 스위트가 가격이 착해서, 이용했는데, 일본 숙박시설에서 이렇게 넓은 방을 이용하게 될줄이야~ ㅋ 근데, 객실내 월풀이나 사우나 좋긴 했는데, 미나미나비치 내 기린노유를 이용하는게 더 좋은듯도 해요 저녁 뷔페는 갠적으론 dinind hal보다 nininupuri가 더 만족도 높았네요, 아마 시기가 3월말이라 그럴수도 있다고 하네요 여튼, 최근 여행 숙박중 최고의 만족도 였어요~ 다른 계절에 곧 다시 한번 가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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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30일에 어머니랑 같이 1박 했습니다. 주인아저씨와 한국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온천과 식사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도 엄청 깨끗하고!!^^ 온천 이용도 언제든지 할 수 있어서 실컷 하고 왔어요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했습니다. 온돌이 아니라서 조금 추울까봐 걱정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춥지도 않고 이불이 너무 폭신했어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예약해두고도 걱정헀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머니랑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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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4-05 09:58:43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이코이료칸
    부모님이 다녀오셨는데 전통 료칸으로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다고 하셨어요. 근데 방이 조금 좁은 편이었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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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4-05 09:55:22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3/30~4/2 3박 일정으로 6명이 묵었는데 일행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제공되는 조,석식은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이 들어간 것을 느낄수 있었고, 아기자기한 그릇들도 하나같이 음식에 어울리는 것들로 신경쓴 것이 나타났다. 우리는 하나야를 사용했는데 방에 딸린 노천탕은 너무 작아 대부분 외부에 있는 세개의 노천탕 중 젤 큰 것과, 본관의 대중탕을 주로 사용하였다. 어떤때는 찬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춥다고 돌아온 경우도 있었지만 크게 불편은 없었고, 다만 족욕탕의 물은 항상 족욕을 하기에 적합한 수온이 아니어서 전시용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3박을 하며 유후인 곳곳을 여유롭게 거닐며, 맛있는 먹거리들 사먹었던 이번 여행은 최고였다고 느끼며, 일행들 모두 다음에도 이런 방식의 여행을 하자고 입을 모았다. 후키노야에 대하여 누가 물어본다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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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hanmail.net
    • 2017-04-02 16:19:03
    • >> 묘토쿠
    3월 29일에 묘토쿠에서 1박했습니다. 혼자 가는 온천이라 예약 가능한 곳이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묘토쿠가 예약 가능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저 이런 후기 처음 남기는데 주인 아저씨가 너무 따뜻하시고 한국인 스텝분도 친절하셔서 어맛 이것 모두에게 알려야해!!이런 마음으로 글을 남깁니다ㅋㅋㅋㅋㅋ 유후인 역에 도착해서 묘토쿠로 전화하니 주인 아저씨께서 바로 마중 나와주셨고 짐을 내려놓고 유후인 상점가로 구경하려했더니 주인 아저씨가 바로 태워주셔서 긴린코 호수까지 아주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물론 다시 료칸으로 돌아올 때에도 시간 맞춰서 역에서 태워주셨고요!!!!! 제가 묵었을 때 다른 손님들 없이 혼자 있었는데 한국인 스텝분이 오늘 저희의 여왕님이라고!!!!! 진짜 여왕님 대접 받고 왔습니다~ 음식도 하나하나 모두 맛있고 3개의 온천탕도 객실 바로 옆에 모여있어서 온천하기에 좋았습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되서 객실도 깨끗하니 참 좋았습니다!!!!! 다음날 역으로 태워다주신 아저씨께 온천 너무 좋고 즐겁게 다녀간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럼 다른 분들하고 같이 또 와달라고 하시더군요ㅎㅎ 꼭 다시오겠다고 말씀드리고 유후인을 떠났습니다ㅋㅋㅋ 유후인 온천으로 묘토쿠 완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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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hanmail.net
    • 2017-04-02 11:55:54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다온천 하나무라
    전객실 별채라 오붓하고 좋았습니다. 객실내 실내탕이었지만 충분히 넓었구요. 코타츠 키고 읹아서 정원 바라보던 순간이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가이세키와 조식도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휴게실 공간도 아늑하고 좋아서 책읽으며 앉아서 여유를 부릴수도 있었구요. 중심가와는 다소 멀지만 충분히 만적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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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묵은 숙소라 공항에서 바로 버스타고 이동하느라 다소 피곤했는데 그 피로가 풀릴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가이세키도 만족스러웠고 객실 노천탕 없는 방이었지만 다른 사람들과 마주친적도 거의 없이 오붓이 온천할수 있었습니다. 유후산이 보이는 방전망도 무척 좋아서 방에서 머무는 시간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얐습니다. 한국인 스텝도 친절합니다! 엄마가 가장 만족스러워 하신 숙소였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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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hanmail.net
    • 2017-04-02 11:42:32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오쿠노유
    엄마와의 3박의 료칸여행중 둘째날 묵은 숙소였습니다 료칸 자체가 오래된건 괜찮은데 방이 좁고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2층인 숙소에서 다니기 다소 불편했습니다 료칸이라 빙에서 씻지 않은걸 감안해도 어매니티가 이렇게 없는곳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 심지어 치약 칫솔도 없는곳은! 전날 메바에소에도 워홀중인 한국인 스텝이 있었는데 이곳은 그곳과 비교되게 정말 한국의 일반적인 식당에서 알바생에게 서빙받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이세키도 별로였구요 그나마 조식은 셀프코너에 요거트랑 우유있어서 좀 나았습니다 체크아웃시 저희는 카제농로 배웅해주고 캐리어는 그날 묵을 료칸으로 가져다주신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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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3-31 17:02:47
    • 오이타현>유후인> 하나노유
    료칸 내부가 청결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께서 많이 친절해서 편히 쉬었습니다. 노천탕도 객실전용이여서 원하는 시간 때 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역에서 걸어가기에는 무리가 있어 조금 아쉬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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