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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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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역에서 택시타고 760엔 나왔구요 객실상태 아주 양호했어요. 타올은 인당 큰거하나 작은거하나있었어요. 침대가 아주 딱딱하고 삐걱거려서 잠자기에 불편했어요. 바닥요를 침대에 깔고 자니 훨씬 푹신했어요. 핸디형 마사지기가 있는데 아주 시끄럽고 무거웠지만 시원하더라구요. 자전거 대여가 가능해서 좋았는데 무겁고 브레이크가 잘 안됐어요. 키작은 여성분들이 타기엔 높았고 역근처 까지 가는데 시골길이라 조금 위험해요. 차가 천천히 다니긴하는데 오르막길도 있어서 초보자들에겐 비추에요. 사케서비스가 있어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좋았어요 화장실 비데가 있는 것도 큰 장점이지만 아주 좁습니다. 저렴하가격으로 조용하고 개인노천탕이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료칸 입구에 음료 자판기도 있고 근처에 작은 점포도 있어요. 가이세키가 없는데 조식만큼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전자렌지랑 전기포트가 있어서 음식 데워먹을 수 있어요. 마트에서 간식거리 장봐오는걸 추천해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 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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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naver.com
    • 2017-04-20 09:33:36
    • >> 묘토쿠
    최고였습니다 ㅜㅜ 사장님을 비롯한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셨고 가이세키도 진짜 맛있었어요 ㅠㅠㅠ 객실수는 4개인데 온천탕이3개라 거의 개인탕 처럼 이용했습니다 :-) 사장님이 저희 긴린코 호수까지 직접 차로 태워다주셨어요 ㅠㅠㅠ감동감동 ㅠㅠㅠ다음에 또 가고싶은 료칸이에여 진짜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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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4-20 09:11:52
    • 오이타현>유후인> 하나노유
    관광하고 걸어가기가 힘들어서 택시 이용했습니다! 택시로 700엔 정도 나와요! 다음날 역으로 갈때도 주인분께서 택시를 불러주셔서 편하게 왔어요! 숙소 하나 전체를 저희만 사용할 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개인 온천도 딸려있어서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석식과 조식이 없지만, 석식은 관광을 하면서 드시고 오시면 되고, 조식은 근처 마트에서 사와서 전자렌지로 돌려 먹을수있어요! 휴식하기에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또 올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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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글 수정 이번여행도 료칸클럽을 통하여 잘 다녀왔습니다. 다가오는 6월 료칸여행 예약을 도와주신 김 자영....곽 희윤 매니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외 료칸클럽 스탶분께도 감사드리며.... 다음여행때 문의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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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여행은 료칸여행이아닌 하카타시내에 있는 호텔여행만 3박했다 히카타에 온천호텔이 있어서 두 호텔에 나누어서 숙박했다. 야오지말고도 하카타에 온천호텔이 있는데 나는아무생각없이 야오지에 숙박했지만 결론은 만족했다 야오지도 료칸클럽만 계약이 되어있었다. 료칸클럽은 좋은점은 일본에 여행와서도 현지와 연락이 잘되어서 너무좋은 여행사라고 감사하게생각한다 지난번 유후인여행때 오야도고린카 오카미상과 의사표현이 안되어 번역기를 갖고 계셨는데 통역이잘 ..... 야오지호텔은 전날숙박한 선라인 호텔보다 객실이 넓어서 좋았고 객실에입는 가운이 마음에들었다. 한번씩 오는 일본이지만 아직 유카타가 익숙하지 않다. 게다는 신고다닐만하디. 유카타도 사이즈가너무커서 입기도 불편하다. 하카타에 숙박하면서 이번에숙박한 야오지호텔이 제일마음에 들었다.비지니스 호텔은거의 비슷했다.예전에 숙박한 하카다 역 앞에는 가격만 비싸고 별로... 야오지는 수건만 딱한장만 줘서 그점맘 빼면 앞으로 하카타에 숙박하면 야오지에 하고싶다.야오지 온천은 대욕장이지만 온도조절도 필뇨없고 온탕 냉탕 중탕 세종류.... 그리고 노천탕이 없는 대신 핀란드식 사우나 시설도 있고, 전신맛사지 와 족욕맛사지 기구가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발맛사지가 좋아서 온천할때마다 이용했다. 100 엔 정도 일본에는 사우나시설이 잘 없는데.. 유일하게 유후인에 카에데노 쇼자 특별실이 온천시설이 잘되어 있다 (사우나실) 예전에 제가 숙박 할때는 그집 별로엿는데... 작년에 지진 탓 인지 카이세키도 더 좋아진 것 갔고 ...여행을 하면서 가본곳중 최고는 없었다. 우리같이 싱글 여행을 하면서 잠시 일상을 잊고 머리도 식히고 여행을 통해서 호연지기도 키우는것이 목적이기때문에 큐슈여행이 제게 맞는것 갔다 비행시간도 짧아서 좋고 유후인에는 여행자듣의 예산에 맞출수 있는 다양한 료칸이 많아서 료칸고르는데 고민할께 없어서 좋은것.... 비가 오면 어울리는 료칸이 있고 가족 여행가면 어울리는 료칸 그래서 유후인은 ㄱ 계절에 어울이는 료칸 매화철에가면좋은.....지진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묘토쿠 료칸도 가보지 못했는데...지진때문에 묘토쿠료칸 가게되어서 너무감사했다. 카이세키요리가 지금껏 먹어본 카이세키는 정성이 가장 많이 듣어간료칸이엇다. 아직유후인에는 내가 궁금한집이 있기때문에 그집은 지금 인테리어 중이라고 한다.여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쉐프가 그집오너가 되어야 요리에 신경을 좀 쓰는것 갔다 1박만 해도 맜있는 료칸은 호타루 세이안..묘토쿠는 연박을 해서 모름....예전에 갔던료칸들 도 유후인에 지진이 난후 서비스나 카이세키가 좋아졌다고 하나 지금은 묘토쿠 카이세키가 마음에더 든다. 묘토쿠 사장님은 숙박자에게 마음으로 송객을 대해주시는 것에 다음에도 묘토쿠료칸을 예약했다. 내가 좋아하는 침대방이 아닌것 빼고 는 마음에든다. 실력이 없는것은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노력하는 것이 더 아름다워보인다 예전에는 이즈반도에 있는 알카나 이즈에 매료되어서 가고 싶었지만......그런데 가려면 일본어 중급 실력은 되어야 되고 와인과 술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될것 갔다 (오베르쥬 미식) 이란 타이틀 로 여행자듣을 너무 유혹하는것 갔다는 생각이든다. 오베르쥬 미식으로 오사카에서도 한국 관광객을 끌어들인 일화있었다고 한다. 프랑스 요리를 의미하는데.... 이번에 아카타 여행에서 야끼니꾸 집에서 이틀 식사를 했는데 한국교포 분이 하시는 집인데 석식과 이자카야를 겸해서 하는데 한국인들도 많이 오시는 갔다. 음식도 너무맛있고....일본인들도 한국 소주를 좋아하는것 갔다 다음에 가면 한국 참이슬 소주를 선물 하고싶다.그리고 모모치 해변도 가고싶었는데 돌아오는 배차시간을 몰라서 패스...내가 숙반한 호텔뒤에 후쿠오카에서 제일비산 호텔이 있어서 구경할 려고 했는데 찾지 못했다. 위드 더 스타일 후쿠오카 였는데 조식포함에 너무비싼.... 다녀오신 분들의 블로그를 보면 구경할 만한 호텔 ....... 하카타 여행도 맛집이 많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었다.이번여행을 료칸여행을 못했지만 발맛사지도 하고 일본에와서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맛있는요리와 여행마지막날 하카타역 앞에서 장미경매시장에서 가위 바위보를 하면서 치열한 경매시장에서 어릴적 놀던 추억도 생각나게 해주었다. 좋은 날씨덕분에 좋은추억을 만들게 해 주어서 감사했다 다가오는 6월여행 예약을 도와주신 김 자영 ..박 주희매니져님께 감사드리며 ......그외 료칸클럽 스탶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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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시노는 벌써 네번째인데 와타야벳소는 처음이었는데 별관이라 별도 노천온천도 있고 좋았어요 넘 친절하시고 온천도 너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쉬다 옵니다. 둘째날은 연박이라고 음식도 다양하게 바꿔주셔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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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msn.com
    • 2017-04-19 09:23:20
    •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아.조식석식에 대해 안썼네요..^^ 음식도 너무 정갈하고 다 맛있었습니다. 양이 꾀 많아서 배불러서 못먹을 정도였어요~ 작은것까지 신경써서 알아서 챙겨주는 레스토랑 직원분들 지배인님의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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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msn.com
    • 2017-04-19 09:17:00
    •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최고 감동 그 자체에요! 그저께 체크인하고 2박묵고 오늘 체크아웃입니다. 신혼여행으로 왔는데 정말 너무 감동받고 가요.. 처음에 방에 들어와보니 결혼을 축하한다는 카드와 샴페인..꽃까지.. 감동 그자체 였어요.. 저희가 해외여행 많이 다녀보았는데 일본이 물론 깨끗한 편이라지만 쿠오리테이의 청결상태는 정말 상상 이상이에요.!! 직원분들의 친절함은 지금껏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한 최고의 친절함입니다... 너무 극찬이라 오바같지만.. 사실 글로 표현하기 힘들정도에요..ㅠㅠ 사사키상 부터 레스토랑 직원분들 모두... 정말 최고입니다. 제가 여행와서 감기때문에 많이 아팠는데 신경 많이 써주시고 조식을 먹으러 못가니 작은 도시락을 남편통해서 보내주셨어요..ㅠ 아플때 잘먹어야 한다며....ㅠㅠ 오자마자 감기에 걸려 온천을 제대로 못해서 속상했는데 이런 친절함에 그런건 생각이 안날정도에요.. 저희는 코하쿠 방에 묵었는데 방도 크고 뷰도 좋고..대욕장 사용이 필요 없을정도로 개인탕이 크고 좋아요~ 시설들이 모던하고 깨끗하여 단 하나 불편한점 없이 지내다 갑니다^^ 다시와도 두말없이 쿠오리테이에 올거에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일본은 팁문화가 없다는데..맞나요? ㅠ이럴 줄 알았음..한국에서 작은 선물이라도 사올걸 너무 마음에 걸려요 ㅠㅠ 저희가 체크아웃 하면서 감사하다고 전달은 하겠지만 료칸클럽에서 꼭 제대로 인사좀 부탁드릴게요..( 저희는 일본말이 서툴러서 ㅠ)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큰 감동받고 간다고 감사하다고요^^ 꼭 다시 오겠다고요~ 료칸클럽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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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가족여행때 다녀와서 이번에는 싱글 여행으로 다녀왔다 한국인 직원이 여러분이 계셔서 일본어를 못하시는 분이나 하카타에서 후쿠오카로 돌아가시는 분들은 위치가 좋은것 ... 이번에 처음안사실이지만 호텔건너편에 후쿠오카로가는 버스도 있어서 아주편한 여행이었다. 일본여행을 하면서 처음으로 택시를 타지않았다 .날씨가 좋아서 하카타에만 있어도 지루하지않았다. 호텔에서 조금만나오면 스미요시 신사가있어서 산책을 해도 괜찮았다 . 후쿠오카 도심속에 이런 공원이 있었어 힐링 자체였다. 그리고 후쿠오카 여행하는분들이 라쿠스 이엔을 궁금해하시는데 스미요시 신사에 들어가서 바로뒤에 있는데... 여름과 가을에가면 구경할 만한데 지금은 아닌것 같다. 에도시대 때 일본전통 정원이라는데 실제로 보니 실망이다. 일반인이 가면 몰라도 다도인이나 다도를 공부하는 분들이 가면 실망이 ..... 차라리 유후인에 있는 야마다야가 나은것같다. 호텔식료칸 이지만 야마다야 료칸이 다실 분위기가 나며 좀더 고급은 겟토안의 특별실 큐슈 가라츠 지역의 요요카쿠 온천은 아니지만 다도인이 가기에 적합한 료칸인것 갔다. 우리나라 다실은 다다미 방은 아니지만 인테리어가 동양화 병풍과 화초장이 있는 것에 비하면 실망.... 라쿠스 이엔은 다도행사장 으로 많이 쓰이는것 같다 대여로를 받고... 대구에는 벚꽃이 졌는데.. 선라인 에키마에 호텔옆에 있는 공원에서 아직 벚꽃이 만개한 것을 볼수있었다. 이번여행도 후쿠오카로 가는 날만 비가왔고 여행이틀 동안은 날씨가 좋아서 좋은여행 이었다 . 하카타에서 장어덮밥을 먹었는데 유후인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맜있었다 하카타에는 료칸이 없지만 맛집이 많아서 미식가들에겐 또다른 여행의 즐거움이 될것 갔다. 야끼니꾸집도 많고..... 예약할때 몰랐는데 선라인호텔 앞에 야오지 호텔이있어서 선라인호텔 체크아웃후에 야오지에 짐을 두고 하카타 역주변을 구경 하고 야오지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이제는 일어가 잘하지는 못해도 한국인작원이 없는 호텔과 료칸을 이용하고싶다. 이번후쿠오카 여행도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야끼니꾸에서 맜있는 음식먹고 스미요시 신사와 돌아오는 날 하카타역앞에서 세계장미 경매시장이 열려 향기로운 장미감상과 치열한 경매시장을 보며 여행의 마지막 시간을 마무리하며 후쿠오카공항행 버스를 타고 대구로 왔다 료칸클럽 김 자영 매니져님과 료칸클럽 스탶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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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료칸검색하다가 작년에 여기 묵었던 게 생각나서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 작년 9월쯤 혼자서 다녀왔고요, 1박만 했습니다. 일단 거리 상으로는 유후인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요. 송영서비스도 없고, 택시는 비싸서 걸어서 갔었는데, 짐이있어서 그런지 가는 데 조금 힘들었습니다 . 주변에 풍경 보면서 느긋하게 걸어가고 싶은 분들 아니라면 택시를 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료칸은 일단 주변이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있어서 좋았고요. 도착시간에 맞춰서 직원분이 앞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 료칸 시설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식사도 괜찮았어요. 당일 비가 왔었는데 우산도 빌려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묵고싶을만큼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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