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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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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4월 후쿠오카여행이후 야오지는 두번째 같은싱글룸인데 지난번 객실보다 사용하기가 더 좋았다.개인적으로 침대방을 좋아해서 이 호텔도 마음에든다. 호텔내 온천도 있어서 하루이틀 지내는데 괜찮은 호텔이다. 노천온천은 없지만, 그외 사우나실 ...그외 이용시설이 잘되어서 좋음 지난번 포스팅때 빼먹은 온천은 실내탕이지만 카케나기시 방식(원천흘러보내기)료칸을 선택할때 가장중요한 부분이다. 예전에 유후인깠을때 대 욕장이 좀 깨끗이 잘관리 안되어서 가본 료칸중 가장잘된곳은 호타루 객실내 온천 , 오야도코린카 에서는 벌래한마리 안보일 만큼 잘되어있슴.. 호타루..세이안,,,예전에 갔던 료칸은 벌래뿐만이니라 탈의실도 수건만 치우고 청소상태가 많이 안좋음 오후비행기를 타고 일본여행 오면 료칸에 늦게도착 하기때문에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고 싶어서 검색해 보면 청소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계속 료칸을 이용하게 되었다.일본인들 자기듣 받을돈 다받으면서 왜그러는지 이해가안됨...내가 일어가 부족해서 .... 하카타는 맛집이 많아서 석식시간에 신경이 쓸게 없어서 좋음 야오지는 후쿠오카로 돌아갈때도 버스도 호텔건너편에도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좋은호텔이다. 아침에 체크아웃 시간도 여유가 있어서 너무좋았다. 가을에 부모님 모시고 기회가 되면 또 야오지에서 좋은 추억남기고싶다. 호텔이 료칸보다 좋은점은 청소 상태가좋고 체크아웃 시간이 길고 실내온천이지만 청소상태가 잘되어서 비싼료칸보다 좋은점도 많다 비싼료칸은 대욕장과 탈의실이 비위생적이고......다만 체크아웃시간이 여유있는것 빼면 별로... 이번여행도 저녁은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식당에서 말고기 사시미와 냉면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유후인에서 이틀은 비가 와서 온천하기 좋은날씨였고 하카타에서는 좋은 날씨로 돌아가는 발걸음도 가벼웠고 요즈음은 대구공항으로 가는 항공노선때문에 일본여행와도 크게 신경이 쓰이지 않아서 좋았다. 작년에 유후인에 지진이 일어나서 일본사람들 안좋은모습을 너무많이 봐서 요즈음 여행올때 설래는 마음이 없어진 게 사실이나,,, 묘토쿠료칸에서 사장님 자제분과 이틀동안 잘지내서 좋은추억이 되었다. 일어가 더늘면 싱글여행가도 덜 심심하겠다는 아쉬움만 남는다. 이번여행도 료칸클럽 덕분에 잘다녀왔습니다. 여행상담해주신 김 자영매니져님과 그외 료칸 클럽 스탭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운여름 잘 지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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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다녀왔습니다. 료칸을 첨 경험한 사람입니다 장점 개인 노천탕? 근데 모 돈이 비싸니 당연한것 아닐런지 합니다 단점 6월인데도 추워서 밤을 설쳤습니다. 개인 노천탕 좋은데 잘때랑 온천 즐길때 겨울은 어떨지.. 저는 무지 고생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0대 부모님도 추워했고 3,4살 애기있는 저도 추웠습니다 엄청난 친절도 없습니다... 그냥 보통 일본 사람들 수준입니다 음식은 후쿠오카 음식 다짭니다. 부모님들은 그래서 별로셨고 저는 워낙 막입이라 소소 했습니다. 마지막 료칸에 돈 이정도 써야 하나?는 저는 써도 된다 라고 봅니다 일본 다른 호텔이 너무 작기 때문입니다 가족 여행 또는 연인과 온다면 1박은 추천합니다 2박은 돈 아까울듯!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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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3월에 제 생일 여행으로 유후인4박5일 묘토쿠 2박 다른료칸은1 박씩 이번에는 휴가차 미리앞당겨 다녀왔습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온천하기 힘들고 이번에 온천여행하기가 좋아서 다녀왔는데 만족 했습니다 사실 특별한 료칸외에 재방문 하기 힘드데 묘토쿠는 카이세키가 한국인들에 입에 가장 잘맞고 다른집은 싱글도 잘안받아 주고 평일에 공실이 그나마 남아 있을때 싱글이 가능하고 예전에 비 싼데 가봐서 지금은 미련이 별로 없습.요즘은 묘토쿠도 가족분들이 운영해서 분위기가 지난번에 갔을때보다 좋았다. 사장님 자제분들이 서비스 해 주셨다. 수준높은 서비스는 아니지만 송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서비스는 경험과 연륜에서 나오기때문에 굳이 평가 하기힘드는부분이다. 유후인에서 송영 서비스는 이가격에 묘토쿠와 카에데노 쇼자가 제일기억에 남는다. 특히 체크인때는 바쁜시간인데도 인상한번 안쓰시고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유후인에 여러집을 숙박 했지만 이 가격에 커플로 와서 카이세키 .. 송영 온천 객실 식사때 음료수나 맥주 한잔.. 게다양말 생수한병 두명이 왔을때 10 만원 때 가격 유후인에서 찿기힘든 료칸이다 카이세키 수준도 맛이나 데코레이션수준도 2인기준 30만원에 가까운 수준이다. 비싼료칸은 전골요리가 추가되지만 예전에 40만원 이상숙박한 야스하보다 좋았던 기억이 난다. 야스하도 본관객실에 노천탕따린 객실은 싱글 38만원 주고 자주 갔지만 전골요리는 없없다. 유후인에서 유일하게 호텔식 료칸에 방음이 잘된료칸은 야수하 료칸 이다 지금은 묘토쿠와 유후산이 제일 마음에든다. 유후산도 싱글로가서 커피와 녹차도 무제한 서비스.... 유후인에서 한집에 마음에들면 기억에 안날만큼 한집에 오래숙박 했지만 마음에 들면 가족 여행도 갔지만 지금은 기억에 남는집이 별로 없다. 유후인에서 기억에남는집은 세이안료칸 스탶분 연륜과 경험탓인이 수준높은 서비스.. 객실이 많으면 송객들항데 소훌하기쉬운데 호타루 사장님.. 한국인스탶때문에 기분나빴지만 송객들 마음까지 읽을줄 아는 사장님 야수하 무뚝뚝한 이미지 지만 서비스 잘해주시는 유후산 스탶분 그외 다른료칸은 기억하고 싶지않다. 내게 너무 소 닭 보듯이 대했슴 .그리고 싱글 로 료칸여행 왔을때 묘토쿠와 유후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앞으로 유후인에 내생일과 특별할 때 가고 싶은 료칸이 있기때문에 항상 최고라는 곳은없다. 허니문으로는 모리노테라스와 올해생긴 자쿠로 도 가고싶다. 앞으로 일어가 더늘면 인생최고의료칸 도가고싶다 .오베르쥬미식....그리고 유후인 맛집 타케오도 맛있지만 묘토쿠 사장님 요리가 더 맛있고 정성이 느껴진다.묘토쿠는 유후인에서 서비스의 끝판인 것 갔다 객실의 비데도 고급료칸에서 사용하는... 기회가 되면 유후인카이세키의 끝판이라는 소안코스모스의 요리도 맛보고싶다.이번여행도 유후인에서 비가왔는데도... 맜있는요리와 송영서비스 친절하신 묘토쿠 사장님자제분들 서비스 잘 받아서 감사드립니다.다가오는 가을 여행도 기대하겠습니다. 료칸클럽 스탶분들 바쁘신가운데 친절하게 저의전화 응대 해주셔서 감사드리며....아직 입사하신지 얼마안되신 김 석진...김 태훈매니져님께 유후인에 대해서 제가너무많은 이야기 했는데도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 다... 저의여행 상담해 주신 김 자영매니져님과 료칸클럽 스탶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운여름 잘 보내시고 다음 여행때 문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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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야 후회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깔끔하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한국인 스텝이 있어서 의사소통하기 편했고 기모노를 입고 정원에서 사진 찍을때 따라 나오셔서 직접 사진도 찍어주시고 사진 소품으로 일본 전통 우산도 빌려주셨는데 넘 이뻤어요~ 야외 노천온천, 대중 온천, 가족탕, 개인 온천 모두 넘 좋았습니다~ 다음에 유후인 간다면 또 머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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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친절합니다. 유모토칸까지 이용하면 금상첨화 애기 둘(6살 4살)이 유카타 입고 다다미 방에서 일본사람 체험할수도 있고 장점이 엄청 많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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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이 3번 방문이지만, 돈이 아깝지 않네용~~가족탕은 역시 말할 것도 없이 최고 였고요. 조식은 일본식, 서양식이 있었는데 둘다 나쁘지 않았고 저녁은 무한 드링크, 무한 덴뿌라...ㅋㅋㅋㅋ아!!!여기서 한가지 말씀 드릴껀,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으시는 분은 좀 가릴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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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6-07 20:34:20
    • 오이타현>유후인> 와레모코
    유후인 와레모코에 대한 정보가 많이없어서 결제할때까지 많이 망설였지만, 막상 다녀오고나니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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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6-07 18:15:28
    • 오이타현>유후인> 하나노유
    택시타고 갔는데, 갈때는 700엔 올때는 640엔 나왔습니다!! 하나노유로 가달라고 했더니 바로 알아들으시고 가주시더라구요~ 택시소리를 들으셨는지 차에서 내리기도 전에 주인아주머니가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100프로 일본어로 설명해주셔서 눈치로 알아들어야했지만, 온천사용방법이나 주의사항은 한국어로 써진 종이가 있어서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저는 다다미10조 넓은화실을 이용했는데, 정말 깨끗했습니다! 벽지나 가구 등도 새것같은 느낌이였어요~ 특히 도자기나 그림같은 장식품이 정말 많아서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다 합치면 수십점은 되는것같네요. 또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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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다녀왔습니다. 숙박처가 너무나 맘에 들어서 리뷰를 안남길 수 가 없네요 ^^ 한달전에 예약했는데 이미 아케하나 호타루는 예약이 불가능해서 다른데 갈까하다가 조금 큰 방인 톤보로 예약하게되었습니다. 사실 료칸이 처음이라 이렇게 비싼돈 주고 갈 필요가 있을까 너무나 많이 고민했지만 다녀오고 나니 또가고 싶을 만큼 만족 스럽네요! 유후인내려서 유후인치키에 짐 맡기고 유후인 관광 후 구글맵키고 찾아가니 기린코호수에서 가깝고 찾아가기 쉬었습니다. 4시부터 체크인인데 3시 30분쯤 입실 가능 했고, 짐도 잘 도착해 있었습니다. 공용노천탕은 한번 가보고 그 이후론 방에 있는 개별노천탕만 이용했는데, 정말 온천에 7번은 들어 갔다 온 것 같아요. 개별온천탕의 장점 아닐까 싶습니다. 6월초 여행이라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날씨도 딱 좋고 오히려 밤엔 선선하고 온천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가이세키 요리는 제가 원래 좀 짜게 먹는 건지 입에 딱 맞았고 디저트가 역시 정말 맛있었습니다. 몇가지 단점을 꼽는다면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밤에 잘때 온풍기를 안틀면 추워서 겨울엔 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또한 샤워시설이 밖에 있어 이것도 겨울엔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고, 방과 온천에 개미가 약간 있다는것... 그래도 건물 연식에 비해 매우 잘 관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기차가 이른시간이라 8시에 조식 신청해서 먹었으며, 송영서비스 받고 유후인역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유후인에 다시 간다면 꼭 다시 가고 싶은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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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5월 28일 29일 연박으로 엄마랑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후기도 많이 없고 사진도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몇개 안되는 후기지만 평점들이 다 좋으셔서 믿고 숙박했습니다! 별채바위온천화실이었구요! 방도 너무 깨끗하고 개별온천또한 너무 좋았구요!!!한마디로 최고였어용ㅎㅎ 한가지 아쉬운점이라하면 석식때 코스요리가 너무 오래걸리는거에요ㅠ.ㅠ 맛도있고 좋은데 한국사람은 쫌 빨리먹잖아요ㅋㅋㅋ 그거빼면 다 완벽했구요! 송영버스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한국인직원이 있어서 정말로 소통이 편했습니다 ㅎㅎ 다음에 유후인으로 여행간다면 또 숙박할 의향이있네요!!! 잘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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