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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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7-06-14 14: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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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토/나라>>
모미지야
6월부터 진행된다는 야외식사는 너무 추웠고, 어두운데 식사를 위한 조명이 따로없고 간접등만 있어서 부모님들이 음식이 나와도 잘 보이질 않아서 먹는데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음, 나또한 잘 보이지 않을정도였음. 너무 추워서 담요달라고 해서 모두 덮고 먹었음, 한여름7월말 8월 정도 되야, 야외식사가 좀 나을까 싶지만, 어두운건 매한가지일듯함.
유후인등의 료칸을 다녀왔던터라 너무 호텔/기업식 직원 및 분위기가 많이 낯설었음.
온천은(한번만 다녀와서 반대 탕은 잘 알지 못하지만,,) 앉는 샤워기 4개에 탕도 4명정도들어가면 꽉 찰정도로 정말 작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