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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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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ate.com
    • 2017-09-01 10:07:45
    • >> 묘토쿠
    송영신청했는데 제 시간에 와주셨고, 음식도 훌륭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투숙객도 많지 않아서 한적하니 좋았습니다. 대체로 다 괜찮았지만, 유후인 거리랑은 좀 떨어져 있어서 이동이 사실 불편하긴 했고요, 음.. 저녁에 방에서 앉아 있는데 손가락만한 지네가 이불위로 떨어져서 기겁을 하며 잡아 버리고 난 후에 직원한테 얘기해서 사장님이 오셔서 이불도 갈아주고 약도 뿌려주고 약도 놓아주고 가셨지만 혼자라 그런지 놀란 맘이 쉽게 진정이 되지 않아서 밤새 잠을 설치긴 했네요 방을 바꿔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숙소가 4개인데 4군데 다 차 있는 상황이라 그냥 말았습니다. 제가 좀 운이 없었구나 하며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되긴 했지만, 전.. 다음번엔 이용을 하지 않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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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료칸클럽에서 추천해서 다녀온 메바에소~~ 8월 17일 부터 19일까지 2박을 하였어요 조용하고 아늑했고 한국분이 계셔서 정말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대부분 한국분이 오는 료칸인것 같았지만 숙소에서 한국분이 있다는건 식사시간에만 느낄수 있을만큼 프라이빗이 확실하고 가족탕도 여유롭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보통 추천해 주는 것은 미심쩍어 선택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힐링을 하고 온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또다시 방뭄의사가 있을만큼 음식도 맛이 있었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추천해준 료칸클럽에 감사함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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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7-18 방문했었는데, 밝은 공기와 잔잔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힐링하고 왔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친절하셔서 편안히 묵고 왔습니다. 묘토쿠에서 보낸 따뜻한 하루 덕분에 나중에도 일본을 추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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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 주셨습니다. 처음에 갈때부터 따로 송영서비스를 신청하디않었음에도 뷸구하고 유후인으로 가면서 전화를 한 통 드렸더니 택시타고오라면서 택시비도 나중에 주시고 식사처에서도 계속 더먹으라고 뭐필요한거없는지 물으시고 너무 친절하셨고 료칸도 깔끔하고 요리도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 대비 만족도 최고인듯.. 친할머니 할아버지 댁 여름방학에 놀러 간 느낌... 한국어는 물론 영어도 잘 모르셔서 현재는 일본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과는 소통이 조금 어려운데 한국 손님들과 소통 많이 하고 싶으시다며 한국어도 물어보시고 적어서 외우시고 하시더라구요!! 온천이 좀 작긴 한데 숙박하는 인원이 적어서 하루종일 마음대로 가족탕처럼 사용했습니다. 체크아웃하면서 또 오겠다고 말씀드렸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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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치 : 하카타 역에서 약간 애매한 거리(가까운것 같으면서 먼)/패스로 항상 버스타고 다녔어요 2. 호텔 : 소형호텔 / 깨끗함 3. 숙소 : 깨끗함 / 방 좁음,깨끗 / 에어컨 굿 / tv볼것 없음 / 화장실 많이 좁음,깨끗 / 냄새 않남 4. 조식 : 밥 및 반찬종류 많음 / 맛있음 5. 입/퇴실 : 타 호텔대비 한시간씩 느리고 빠름 / 은근 신경쓰임 6. 기타 1: 외출시 항상 키를 맡기고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게 약간 신경쓰임 / 방음 약함 7. 기타 2 : 한국인 스텝이 있어서 편했음 / 공용 대욕장 및 기타 시설은 사용 안했음 / 직원들 전부 엄청 친절함 8. 에피소드 : 첫 체크인 후 금연룸 받았는데, 담배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서 방 바꿔달라 해서, 다른 방으로 교체했음(굿) 총평 - 3번째 큐슈여행인데, 이번엔 한국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명동온줄 알았음 ㅠㅠ;; 개인적 의견으로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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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8-28 13:37:49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타카사고
    다다미방에서 차려지는 가이세키/침구 혜택을 누려보고 싶어서 대규모 온천이 아닌 소규모 온천 타카사고를 선택했습니다. 가족탕/대중탕 다 사용해봤는데 10개 객실중 온천이 없는 객실이 몇 없어서 다른 사람들과 겹친다거나 하는 일이 별로 없어 너무 편안하게 온천욕할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매우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냉방 엄청 잘되고 위치도 좋았구요. 료칸클럽닷컴 통해서 잘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웠어서 곧 개인블로그에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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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naver.com
    • 2017-08-27 13:23:10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타키노야
    이번 훗카이도 여행에서 제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료칸입니다. 가격이 아깝지 않았어요. 노천탕도 너무 아름답고 좋았고,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가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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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8월 15일~ 16일 방문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드는 료칸이였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식사 할때 메뉴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정성까지 뭐하나 흠잡을게 없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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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브 블로그에 다녀오신분들의 후기가 좋아 이호텔에 숙박하게 되었다. 위치가 좋고 호텔리어들의 친절과 서비스가 예전에 유후인에 갔던 야수하보다 좋았다야수하료칸은 온천수로 유명한 료칸인데 사실은 태국 맛사지가 더 유명하다.야수하오너가 직원들 태국으로 맛사지 유학을 보내서 맛사지 전문샵도 그료칸에 있으며 본관건물도 방음도 잘되어 있다.닛코호텔은 찿기도 쉽고 체크아웃시간도 길어서 숙박 했는데 전날 숙박한 서튼 호텔이 더 마음에 든다 객실이 많아서 답답하고 예약할때 싱글객실이 없어서 디럭스객실에 했지만 후회는 안하지만 서튼호텔이 더 마음에든다 이미 올해 호텔을 미리예약을 해두었기에 취소하면 료칸크럽스탭분들께 피해를 드리고 싶지않고 내가하는 일도 안풀릴수있기 때문에 더욱 피해를 줄수없다.닛코호텔도 한국인 스탭은 없지만 한국어를 유창하게하는 일본인 스탭분도 계시고 체크인때도 한국인을 많이 보았다. 요즈음 경쟁력 때문인지 닛코호텔 리어들도 고객에 소리에 귀를 더 집중하는것 갔다 예전에 유후인에 고급료칸보다 더 좋았다. 단지 온천이 없지만 근처에 야오지 호텔 당일치기도 가능하니까.... 후쿠오카도 내가일어가 부족해서 그렇지 제주도 보다 투어 하기가 좋은 곳이다 . 일본인들은 민족성 친절 섬세함 (장인정신)은 높이 평가를 한다. 길을 몰어도 잘가르쳐주어서 이번에 유명한 우나기야 장어를 먹었는데 일본인들 입맛에는 ...우리나라사람들은 별로 소문탓인지 한국관광객이 많이왔다. 전날숙박한 서튼호텔은 일본인들의 섬세함과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호텔이며, 닛코호텔은 고객들의 세세한 배려와 서비스가 담긴호텔이었다. 체크인전에 물도주셔서 감사한 호텔이었다. 황 지수팀장님과 김 미란 매니져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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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2박3일 여행 좋은일기 와 태풍이 지나갈뜻했으나 다행히도 너무 좋은여행이되었다 10월에 엄마 결혼기념일과 효도관광이목적 이기때문에 미리답사차 다녀왔다 이호텔도 료칸클럽과 타 여행사에서도 네이브에 올린 광고도 보고 가보니 사진보다 더좋았다 싱글침대도 디럭스 수준이고 여행마치고 후쿠오카 공항 버스도 호텔앞에 있어서 비지니스 호텔치고는 너무 마음에들어서 한번씩 이용하고 싶다.한국인 스탶분들도 예전에 유명한여행사에 근무했고 고객을 편하게 해 주셨다.일본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일본에 있는 한국인스탭들도별로 아는게 없어서 내가 일본갈때는 미리 정보를 알아서 일본가서 일본 현지인들께 문곤한다.지난번에 일본가서 스미요시 신사부근에 제일교표가 운영하는 야끼니꾸전문 집에 식사도 하고 이번에 내가 후쿠오카 투어도 예약을 해주셨다. 나는일본 어는 조금해도 글을 읽지못해서 이분을 잘사겨두었다. 이번에도 진기한선물도 드렸다 .음식도 일본에서 먹어본음식중 한국인입에도 잘맞았다. 이번여행도 싱글로 갔지만 현지에서 일본인들과 재미있는 추억을 가지고 왔다. 국경은 달라도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과 투어를했다. 그분들은 운젠쪽으로 많이 가는듯 했다. 내가 운젠의 오비마 료칸과 료테이 한즈이료를 이야기하며 서로 여행을 이야기하며 내게 와인도 한잔주셨다. 한즈이료는 오너가 조경에 신경을 많이쓴 료칸인데 특별실은 좋은데 일반실은 보통인것 ... 객실은 넓어서 가족 여행으로 좋은것 갔다. 일본어와 여행경험을 더 쌓은후 산소무라타도 엄마와 다녀오고싶다. 산소무라타도 여행사사진으로 보면 별로인데 다녀오신분들의 블로그를보면 이용하고 싶은마음이든다. 서튼호텔에는 한국인 남자스탭두분과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일본인 여자스탭 한분이 계셔서 숙박하는 동안 별문제가 없다. 나는 예쁜일본분께 서비스를 받았다.이번 여행도 더운여름 여행상담해주신 김석진매니져님 지난번 묘토쿠 공사때문에도 짜증이 낞이 났을텐데 친절한 상담 감사드리며 김 미란 ..매니져님 황 지수팀장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9월 묘토쿠 유후산도 잘다녀오겠습니다. 그외 료칸클럽 스탭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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