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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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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삿포로역 남쪽출구 맞은편이라 접근이 매우 좋습니다. 다이마루백화점과 쇼핑몰, 식당가가 jr삿포로역과 모두 연결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조식에서 삿포로 대표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스프카레, 카이센동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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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여행은 언어 때문에 꺼렸던지라 계속 못가보다가 료칸이 너무 가보고 싶어서 남자친구와 2주간 찾고 찾은 료칸이 쿠오리테이였어요. 전날 하카타 시내 호텔에서 묶다가 쿠오리테이를 가니까 입이 똬악~ 벌어지더라고요. 유후인에서 송영서비스 받아서 들어갈 때 기사님도 너무 좋으셨고요~ 제가 곤니치와~라고 인사를 드리니까 너무 좋아하시더라는 ㅋㅋ 산속을 한참 달려 도착했는데 지배인님이 서 계시는데... 어떻게 알고 나와계시지? 싶고 신기했어요. 감동이 마구마구 오더라고요~ 석식 때도 식사 속도에 맞춰서 음식 내주시는게 진짜 내가 대접을 받고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개인 노천탕은 너무 좋아서 1박이지만 세번이나 이용했어요 ㅎㅎ 완전 추천! 또 추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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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좋았어요 !! 송영서비스 신청해서 편하게 갔고 , 서비스도 친절해서 정말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갔는데 엄마가 진짜 너~무 좋아하셔서 좋았어요!! 방도 깔끔하고 , 온천도 3개나 있어서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었네요~~ 또 가고싶은 곳이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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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과하카타는 이제나의아지트가 된것같다.일본어디를가도공항과호텔이가장가까운위치가 하카타인것 같다.후쿠오카는내가근무하는 대구광역시와 분위기가비슷하고 유후인은 내가사는 마을과분위기가 비슷해서올때마다 낯설지도않고 벌래나모기지네를 봐도나는 아무렇지가 않았다.유후인긴린코 호수는대구대학교 문천지호수와 분위기가흡사하고 긴린코호수도 랸퓨사 레스토랑이 있어서 가을이되면 곱게물던 단풍과함께 더 운치있어보인다.내가사는 집도 산을깍아서 마을을 만들어서 모리노테라서와 분위기가 비슷하다.이번여행에도 비가많이와서 유후인역에서쉬웠다가료칸체크인도하며..유후인은 역과 고속버스테미널에서 쉴수있지만 다른지역은쉴공간이나 장소가 별로없어서 나는그래서 유후인이좋은점도 많다.예전에는유후인역에 그림을전시를많이 했는데이번에는 내가좋아하는사진전을해서 내눈도 즐거웠다.유후인은료칸 선택을하는것도 다른지역보다 선택의폭도넓어서 장점인것같다.단점이있다면 차별하는 서비스.. 맛집도 많이알면 좋지만 이번에도 다른맛집을이용해봤는데 한국인입맛에 가장잘맞는집은 타케오맛집이나 단골로가도 사람을 알아보지 못함..이번에는 맛집을두부요리전문집 이치노자 별로였던것 같다 두부요리는 예전에 숙박했던세이안료칸 묘토쿠료칸석식에나온두부요리 조식에나온 두부는 별로..츠에노쇼 오카미상자제분이 운영하는 쿠로가와네 소문보다 별로였다..예전에 료칸에서먹었던 와큐가나은것 같다.분위가좋고 거의일본현지인들이 많이 찾는집인것..흑소 A 4 등급스테이크를 먹었는데 기름이너무많음.,.이번여행에서는 싱글여행 에서 맛집에 투자를많이 했다.그도안 유후인여행을와서 택시비가아깝지않은맛집가족들과 왔을때이탈리아요리집제일비싼코스라서 그런지 서비스가 제일 산소무라타내에있는후쇼안 분위기와서비스 굿 산소무라타명성때문인지유후인시내맛집과다르게 서비스 친절 굿 긴린코호수 랸퓨사 레스토랑도 서비스 분위기가 좋았다.가을에 단풍시즌때 커피만 마셔도 너무좋았다.이번에 유후산료칸도 세번째인데 객실도 처음숙박한객실을 배정받았다.유후산료칸은 인심도좋고 한국인스탭분도 두분계셔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예전에는인사만했는데 이번에는이런저런 이야기도많이주고받았다.연륜도50을 바라보시는연륜이어서그런지 이해심도많고 료칸에는 근무하신적이없어서 순수한면이더 먾았다.일본여행와서 만난 한국분 중에 제일마음에든다.유후산료칸과 인연인지 일본와서 숙박한 료칸중 모기가있어도 모기에물린적도 없고 고에몬빵집에 한국분들이 많이 찾아서 그런지 한국분들이 오면 항상 편하게 대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내가 일본어와 일본글을 몰라서 료칸클럽 스탭분들도 현지에서 연락이 잘되어서 늘이점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직 10년도 안된회사를 20년 다 되어가는 이오스와 비교하면 안되지만..료칸클럽도 온센닷컴 못지않은 친절한 여행상담사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다.예전에 패키지 여행도 20년이상된 여행사와 거래해서 그런지 비교의식을하는게 버릇된것같다 이번여행도 친절하신 김석준..미란 매니져님 덕분으로 비가왔지만 유후산료칸에서 우레시노 지역 부럽지않은 온천을 즐기고 왔습니다. 유후산료칸 한국인스탭분께도 지면을 빌어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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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w*****@naver.com
    • 2017-09-11 11:26:23
    • 오이타현>벳부,뱃부> 벳부이로하
    정말 최고였습니다. 료칸이 처음이였지만, 여자친구도 인생숙소라고 할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일본인들이야 원래 친절하다지만 저희가 갔을 때 계셨던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다음날 퇴실할때에 계셨던 직원분 역시 친절하셨습니다. 아쉽게도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공용 온천은 이용해보지 못했지만 객실 내에 있던 온천 역시 이용하기에는 좋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넓고 근처 편의점과 버스정류소도 가까워서 만약 다시 벳부를 간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밑에 분 후기가 너무 좋아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좋은 숙소를 연결해줘서 감사드리며 마치겠습니다.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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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유후인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게되면 유후산까지 얼마정도 나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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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4일 후쿠오카로 출국하는 1인입니다^^ 후쿠오카역에서 유후인 터미널로 도착하면 오후 7시20분경인데.. 송영서비스 이용하기 어려울까요? ㅜㅜ 직접메일을 넣어볼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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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 생신이라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7명이라 코하쿠, 키하다 룸 이용했는데 깨끗하고 모두 친절하고 식사는 최상이었습니다. 오는 날 일행 한 명이 송영버스에 휴대전화를 두고 내린 것을 10분후쯤 알게 되었습니다. 우선 휴대전화에 계속 전화했는데 받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료칸으로 전화해보니 다시 우리가 내린 곳으로 돌아오고 있으니 기다리라고 하시더라구요. 다행이 버스는 곧 돌아왔고 드라이버께서 친절하게 다행이라며 돌려주셨습니다. 너무 죄송해서 팁을 좀 드리긴 했는데 다시 한 번 정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당시엔 당황하고 일본어가 너무 짧아 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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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하는데 그릇에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음식에 먼지가 같이 섞여서 나왔고 심지어 물컵에는 입대는 부분에 먼지가쌓여서 나왔습니다. 매우 불쾌했고 온천을 이용했는데 샤워용품에 거미줄과 물때가 가득해 사용하기 거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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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식이 맛없단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었는데 가볍고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룸에 온천이 포함되어 있어서 편하게 잘 이용하고 왔네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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