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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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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100% 이상입니다 저렴하고 온천도 3개에 방이 4개인지라 4팀다있었지만 마음껏 온천 즐겼습니다 저녁 2번 아침 1번 가이세키 괜찮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한국인 직원은 없었으나 일본언니가 참 이쁘고 친절했어요 미리 송영예약 시간착각으로 1시간이나 늦었어요 ㅠㅠ 도 죠 라고 하셨지만...아이구 그냥 유후인역에서 직접 송영 하세요 그냥 유후인 에끼 픽업 서비스 플리즈 하면 알아들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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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naver.com
    • 2017-10-08 15:58:47
    • >> 묘토쿠
    원래 다른곳했다가 만실이라 취소되고 추천해주셔서 여기로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우선 혼행이였는데 1인숙박이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전체 객실이4개뿐이라 조용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노천원했는데 전세탕이라서 혼자서도 개인노천처럼 즐겼네요 가이세키와 료칸에서 바라본 절경은 말도 못하네요ㅎㅎㅎ룸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시 방문의사 x100000000000000000입니다. 단점을 볼 수 없는 료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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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naver.com
    • 2017-10-06 19:34:39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10/4~10/5 1박 했습니다ㅎㅎ 가족5명이서 하나야 객실을 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조식 석식이 너무 잘나와서 다들 만족했어요. 아침에는 모닝커피까지 먹을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네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어 번역기로 보여주시면서 까지 가이세키 메뉴 설명해주셔서 감동했어요~ 담 가족여행때도 또 묵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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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에서 기차타고 또 택시타고 가야하긴 하지만 그만큼 시간투자 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가이세키가 맛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정말 맛있었고요. 밤에 노천탕에서 하늘을 보는데 별이 정말 많이 보이더라고요. 정말 잊지못할 순간이었던거 같아요. 조용하게 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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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마유라 2박 묵고왔습니다. 정말 조용하게 휴식을 원하시면 가격은 뒤로하시고 추천드립니다. 송영 서비스가 없으니 택시를 타셔야 하는데 올라가실때는 2800, 내려오실 때는 2000 ~ 2800 엔이였습니다. 택시 안타면 절대 이동불가능 하니 참고하시고 서비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도 대만족! 저녁 9시가 되면 직원분들이 퇴근하시는데 저희가 묵는동안 스위트는 저희밖에 없어서 조금 무서울 정도로 조용... 일본어를 조금 하실줄 안다면, 직원분들이 서비스 때 이것저것 더 설명해주실려고 합니다. 하나라도 더 신경써주실려는게 눈에 보이니 좋네요. 가격을 떠나서 저는 시간이 나면 한번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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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9-29 19:33:07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료칸 이치노이
    혼자 여행을 결정하고 오로지 아무것도하고싶지않다는 생각으로 료칸을 찾다가 발견한 료칸이치노이... 미리 예약한 송영서비스도 방문 후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지내기에도 너무 넓은 방과 아직 춥지않아서 테라스(?)에서 앉아 산쪽으로 바라보면 책읽는 것도 딱!!제가 생각했던 풍경의 힐링이였습니다. 대욕탕이지만 2박3일동안 다른 분들과 마주치는 일없이 정말 원하는 만큼 온천도하고 맛있는 조,석식또한 마지막 디저트까지.. 쿠로카와 마을 제일 윗쪽이라 저는 오히려 산책하고 걸어다니면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첫 버스라서 시간에 맞춰 조식이랑 비가와서 신청한 송영서비스도 끝까지 친절과 서비스 모든 면에서 너무 좋았고 마지막 날 비오는 아침에 로비에서 마시던 커피한잔도 잊지못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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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좋았어요 일단 한국인 직원분 계셔서 너무 편안했고 일본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잘 지내고 왔습니다! 밥도 맛있어요 밥이 중요한데 밥이 진짜 맛있읍니다. 유후인역에서도 멀지 않아서 그 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료칸을 간다면 이곳으로 갈 예정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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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daum.net
    • 2017-09-29 10:04:53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아마가세 우키하
    저렴한 료칸을 한번 방문하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적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렌트카로 찾아갈때 바로 찾지 못해 당황을 좀 하기는 했는데요.^^; 다행이 네비게이션이 근처까지 잘 인도하여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른 료칸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방도 넓고, 스텝도 친절하고, 대욕장도 충분히 즐길만할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대욕장의 수질이 정말 좋은거 같더라구요. 가이세키도 가격대비 충분히 훌륭한 수준이었습니다. 저렴하면서 즐길수 있는 료칸을 찾으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잘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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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날 머무르게되었는데 정말 저렴한 가격에 편히 쉬다갑니다. 청결도 너무 좋았고 시설이 정말 좋네요. 일본 온천 개인 노천탕 있는곳은 몇 없다고 들어서 바로 예약을 했는데 따듯한 물 온도와 이불도 포근해서 푹 쉬다가 간것 같아요, 다만 아쉬웠던건 유후인 버스터미널에서 생각보다 멀어서 어린 아이가 있거나 거동이 불편하신분들은 택시를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저희는 커플로 다녀왔지만 다 큰 성인도 조금 힘들었네요..ㅎ..하하.. 주변에 마트가 없어서 밤에 나왔는데 가로등 이런게 없어서 무섭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것마저 즐거운 추억이라 좋았습니다. 그렇게 1박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저 멀리서 차 한대가 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가 커플링을 실수로 두고 갔는데 그거 가져다주신다고 부랴부랴 오셨더라구요.. 갬동~ 하여튼. 부모님과 같이 오고 싶었던 곳입니다. 위치만 아니면 저렴한 가격과 너무나도 깨끗하고 친절하신분들때문에 또 오고싶네요. 다음엔 택시를 이용해서 부모님과 올까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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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주에 어른들을 모시고 방문 하였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음식도 너무 정갈하고 맛있었고, 스텝들도 대부분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가족탕, 대욕장, 노천탕도 너무 좋았습니다. 벌써 또 가고 싶군요. 그런데 앞으로도 가야할 료칸은 많아서 언제 또 다시 방문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한번 방문해도 좋을만한 료칸이고 언젠가 재방문 하고 싶은 료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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