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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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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세코 유황 진흙 머드 온천 ...거의 유일의 머드유황온천...유황 머드를 몸에 바르고 유황온천물에 몸을 담그면 ....온천 시설만 쫌 더 좋으면 바랄게 없는데 ㅠ ㅠ 시설.. 삐그덕 소리가 정겨운 좀 된 시설 서비스....일본 평균 수준...강원도 친절한 식당 아줌마 정도 음식... 만들려고 애는 쓴 흔적...가이세키 먹으러 가는 곳은 아님 시설 서비스 음식 이 모든것이 평균이거나 ,,미치지 못하지만 머드유황온천 하나만으로 상쇄시키고 남음이 있음 근처에 신세누마가 있어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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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껏 이용한 료칸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고급 가이세키 요리를 객실에서 먹을 수 있는 점이 제일 좋았고 프론트에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으며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이세키 요리는 사진에 나와있는 구성 거의 다 나왔습니다. 이 가격에 개인탕은 기대 안했지만 가족탕을 1시간에 천엔에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물론 수시로 대중탕 이용은 얼마든지 가능했구요. 스기노이호텔 근처로 벳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뷰라 좋은 점도 있지만 시내와는 거리가 있어 간식거리는 미리 사들고 올라와야 합니다. 저희는 렌트카를 이용했는지라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어른들 모시고 여기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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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리조트형식의 현대적료칸 일본 탑5에 드는 풍경 .....절벽 바닷가 일출 나름 세세히 신경쓴 내부시설 마스코트 상근이....크고 하얀개 순하고 잘생김 온천....미인탕 기준으로는 좋은 편 / 노천온천 풍경도 좋음 서비스...맞추어줄려고 참 애씀 ㅎ 음식...식사는 가이세키 기준으로는 보통이나 신선함은 아주 좋음 2번째 방문이지만 여전히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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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10-10 13:35:43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소 텐스이
    이곳은 최고중의 최고! 절대 후회 안한다고 자부합니다! 얼마전 지인분들이 부탁을 하여 그냥 블로그보고 예약을 하였고 추후 내게온 칭찬들. . . 음식.산책,힐링.온천 모든것이 대 만족이다라는 이야기들. . . 방안에서 보이는 폭포. 방마다 딸려있는 노천탕.진짜 이루 말할수 없었다!!! 팁을 드리자면 차렌탈하면 인근 지역 볼거리가 정말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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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10-10 11:59:20
    • 오이타현>유후인> 후키노야
    10/2~3 1박 머물렀습니다. 화양실 12조 특가로 가이세키 포함하여 머물렀구요. 위치는 소개에 나와있다시피 기차역&터미널에서 택시타고 가면 기본요금 혹은 살짝 넘는 거리입니다. 일단 비가 조금씩 와서 굉장히 운치있게 유후인 전경을 볼수있었습니다. 각 대중탕에는 남,녀 따로 목욕탕이 준비되있고, 외부 공용 가족실 세개는 가장 작은것은 1인용부터 큰것은 3,4인용까지 다양했습니다. 숙소 욕실 외부에도 1인용 노천탕이 따로 있었습니다. 석식의 경우 일본 샤브샤브 정식이 나오는데 한국처럼 무한리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빠르면 약 한시간 정도의 식사시간이 걸리고 대체로 1시간 30분 정도 식사하시더라구요. 맛은 있지만 약간 짠것이 흠이었습니다. 그리고 식사하실때 따로 술사가시면 안됩니다. 각 숙소에 한국어로 안내판 다있고 지킬거 지키면서 조용히 지내면서 불편함 없이 보냈네요. 직원 분들은 대부분의 일본분들이 그렇듯 영어가 익숙하지 않으니 번역기 쓰시면서 대화하셔야 합니다. 조식의 경우 일본식 백반? 한상차림이 나옵니다. 거하게 식사하실정도는 아니니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세요. 다른 료칸에 비해서 가격도 싸고 숙소 상태도 좋아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편의점과는 거리가 많이 머니 저녁 식사 후 모자란 술과 음식에 대해서는 준비를 미리 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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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hanmail.net
    • 2017-10-10 11:07:06
    • 구마모토현>쿠로가와/오다/츠에다테/와이타> 쿠로가와 유모토소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24시간 온천탕이있어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온천을 즐길수 있습니다. 노천탕도 두군데 남녀가 바뀌어 두곳을 즐길수있습니다. 돌아가는 버스시간에 맞춰서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동행한 엄마도 대단히 만족하셨습니다^^ 첫 료칸여행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꼭 다시 오고싶습니다! 가이세키에서 고기가 참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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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오카에서 유후인가는 버스를 예약하지못해서 저녁늦게 유후인에 도착했어요! 너무늦은 시간엔 체크인안된다는말에 놀래서 미리 연락드려놓고 갓죠 주인 아주머니께서 나오셔서 설명해주시는데 스마트폰으로 번역기 틀어놓고 설명해주셔서 문제 없었습니다 ㅋㅋ 일본어 일절 못해서 걱정 많이햇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진짜 여긴 친절..또 친절하시구요 솔직히 가이셰키 안먹으니까 마주칠일이 거의 없긴해요 단점하나는 10시에 무조건 나가야되는점...... 저희는 2박햇는데 그담날 부랴부랴 10시반에 나가서 긴린코호수보고.. 덕분에 부지런한 여행이 됏던거같아요 유후인 다시 가게된다면 전 또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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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10-10 09:18:21
    • 오이타현>유후인> 와잔호
    10월 1일 극성수기 1박 했습니다. 5시에 송영 했는데 4시 50분부터 오셔서 기다려주셨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차로 5~10분정도 걸린 것 같네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한국인 직원분만 세분이 계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부모님들 끼리만 오셔도 될 것 같아요. 날짜가 날짜인지라, 사람이 매우 많아서 퇴실 송영은 못탔습니다. 대신 10시 퇴실시간 맞춰서 택시 불러주셨어요. 오래된 료칸이라 낡긴 했지만 청소가 깨끗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불도 포근하고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객실 내 와이파이는 사용이 안되서 가져간 포켓 와이파이로 사용했습니다. 석식, 조식 너무 좋았고 메뉴 나올 때 마다 하나하나 소개 해 주셨습니다. 대욕장도 좋고, 마사지기기도 좋고 객실에 있는 노천탕도 딱 좋았습니다. 온도도 너무 좋았구요. 또 객실 내 비치된 수건도 넉넉했습니다. 좋은 기억만 남았네요 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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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일로 벌써 2번이나 다녀온 세이안입니다~ 역에서 보도로 10~15분정도 걸리지만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아서 보도 이용 좋아요~ 항상 깔끔하고 특히나 물색깔이 파래서 너무 이쁘고 온천내풍경도 정말 너무 멋있어요~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석식으로 샤브샤브 너무 신선하고 맛있고 조식도 정갈하고 다 맛있네요~ 일찍 도착하면 미리 체크인할 때 짐 보관가능해서 편하게 관광했구요 체크인하고 조금만 내려가면 바로 긴린코 호수에 기념품가게들 있는 위치여서 금방 구경 다하고 오는 길에 편의점들려서 주전부리들 사서 정말 맘껏 온천욕했습니다~ 주변에 추천해서 방문하면 정말 100% 만족하고 와서 항상 추천하고 있어요~ 이번 기념일도 방문예약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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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도로변 언덕바로 옆에 위치하고있음 여행객이 생각하는 료칸의 정취를 만끽하는데 문제가있음 서비스-사장을 포함한 직원들 서비스정신이없는거같음 직원일동이 무표정…… ㅎㅎ 한국인 직원이 남자,여자, 한명씩 있는데…… 남자애는 아주지가 뭐하도 되는지?? 손님한테 지시를 하지않나 한국손님분들 편하라고 한국인직원 쓰는건데… 전문인력이 아닌지라 서비스마인드가 아주 많이 털어짐… 체크인하기전 가족들끼리 사진도 좀찍고 오랜여정에 지쳐 프론트앞에 앉아 커피마시는데… 인상찌푸리며 빨리빨리 체크인해야한다고 닥달… ㅆ ㅂ 가격- 절대 싼가격아님, 중저가정도 료칸인데… 다른료칸에비해 서비스,위치,모든면에서 많이 뒤덜어짐. ps 일년에 두번정도 일본료칸여행을 가는데… 이쪽에서 가이세키요리드셨으면…… 가이세키요리가아닌 가정요리라고 생각해도 무방할정도로 수준이 많이낮음. 일반 일본요리점 3000엔정도 수준의 퀄리티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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