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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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aver.com
- 2012-12-03 2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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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 야마모미지
료칸클럽을 통해서 엄마모시고 야마모미지에서 1박했습니다.유후인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어서 걱정했지만 송영서비스도 해주셔서 크게 불편한건 없었습니다. 전화하니 바로 5분도 안되서 오시더라구요,^ ^객실안에 노천탕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둘이 들어가기엔딱이더라구요.객실도 생각보다 넓고 좋았구요,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가이세키요리도 남김없이 다먹었구요!싱겁게 드시는분들은 좀 많이 짜다고 느낄수 있을거 같지만 저랑 엄마는 맛있게 먹었네요>_ < 엄마가 무척 좋아하셔서 만족스럽고 내년에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