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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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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맞이 가족여행/50000엔짜리 /쿠사츠 온천물자체로는 최고등급/천연암반온천 /시설은 오래된 느낌이지만 내부장식은 기품있음/아주 일본스런 느낌의 료칸/가이세끼요리는 역시 일본스런 맛위주/그릇은 오래된것 사용/ 오카미상 인상적인 품위/나나미상 일본스런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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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거주중인데 일본 사이트보다 여기가 훨씬 더 편리해서 이곳 통해 알아보고 결제했습니다. 심지어 값도 현지가격보다 싸네요~ 대욕장은 그냥 작은 동네 목욕탕 생각하시면 되겠구요, 그것보다는 방에 딸린 작은 욕실에서 바깥 경치 보면서 푹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차가 없어서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찾기도 쉬웠구요. 천천히 산책하는 기분으로 잘 쉬다가 왔네요. 음식 정말정말 맛있어요. 기본 석식/조식 예약했는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기회 된다면 호화정식도 먹어보고 싶네요. 종업원분들도 친절하세요. 영어 팜플렛, 영어 안내는 기본입니다. 고령이심에도 불구하고 영어로 말 걸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불편함 없을 듯 합니다. 역 주변 상가도 할머님들께서 영어로 대응하시는 모습에 역시 관광도시다 싶었네요. 참, 돌아와서 보니 일본주 한 병 값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떻게 결제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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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쿠야.. 유후인에 처음가본 저로서는 가격대비 정말 짱짱짱 대만족이었습니다. 몽환적이면서 옥상노천에서 별을보고있으니 정말 천국에 온 기분이었답니다. 료칸클럽의 친절한 예약으로 완전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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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01-17 15:47:15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타키노야
    지난 삿포로 여행 때, 타키노야 AY타입 방에서 1박을 했습니다. 삿포로 시내에선 비지니스급 호텔에서 지내더라도, 료칸 만은 제대로 쉴 수 있는 곳을 골라 예약한 곳인데.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을 최고의 여행으로 기억하게 만든 최고의 료칸이었습니다. 료칸 바깥쪽 입구에서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여 반갑게 맞아 주었고, 항상 웃음과 '불편하지 않은' 친절함으로 응대해 주었습니다. 시설은 사진과 거의 흡사했고, 식사는 삿포로 맛집이라는 곳과 비교도 안 될 만큼 훌륭했습니다. 온천시설 및 온천 내 비품들도 국내 특급 호텔과 견줄만 하게 좋았습니다. 꼭 근 시일 내에 부모님을 3일 정도 여행보내드릴 계획입니다. 좋은 곳을 편하게 예약해서 다녀올 수 있도록 해주신 료칸클럽 고맙습니다. 또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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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님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라 걱정했는데 무소엔에서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뭐니뭐니해도 노천탕 전경이 기가막히더라구요.그리고 전통 카이세키 요리도 너무 맛있고 여러모로 만족할만한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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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l*****@naver.com
    • 2014-01-11 16:35:34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최고급료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와 시설, 온천물의 수준은 가히 촤고라는 말이 나오는 료칸입니다 료칸클럽의 서비스와 친절함때문에 최고의 일본여행이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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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01-11 16:32:14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최고급료칸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서비스와 시설, 온천물의 수준은 가히 최고라는 말이 나오는 료칸입니다 료칸클럽의 서비스와 친절함때문에 최고의 일본여행이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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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01-10 14:39:38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2/23~25일간 엄마랑 아기랑 갔었어요^^ 조용히 그리고 천천히 쉬다 오는 여행에는 딱입니다. 저렴할 때 갔었는데 방도 크고 대욕장에 노천탕에 작긴하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쉬다왔어요~ 한국인 스텝분 계시니까 어르신들끼리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젊은 분들은 아마 심심할 수 있어요~ 혼자 여행하신 분들도 강추입니다. 단, 음식은 좀 안맞을수 있으니 컵라면 챙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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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gmail.com
    • 2014-01-09 14:36:12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하루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좋은 방에 숙박했구요, 눈맞으면서 하는 온천과 자그마한 동네 분위기도 참 좋았네요. 송영버스가 있어 삿포로까지 데려다 줘서 더욱 편리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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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아요. 시설, 음식 모두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스위트 스이/린 보다는 별채 아시/후키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아쉬운 치명적인 단점은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일부 알아듣긴 하지만 충분한 설명들은 불가능한게 아쉬운 점이네요. 결론적으로는 담에 또 가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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