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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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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자쿠앙에서 제공하는 센차 참 맛있던데, 혹시 어느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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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10-07 05:59:0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일본여행은 처음이아니지만 료칸숙박은 처음이었기에 기대를많이했는데 그 기대보다도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서가능한 직원분도 있으셔서 혼자식사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음식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 친절한모습이 보기좋았구요. 혼자쓰는방임에도 아주 넓고 개인 노천탕도, 대욕장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서 숙박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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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아주 만족 스러운 곳이였습니다. 저녁식사는 약간 부실하다 하는 생각을 들게 하지만 아침식사는 너무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노천탕도 남여탕이 있고 개인 탕이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24시간 오픈해 놓는 곳이 한군데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마음껏 노천온천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방또한 넓고 깨끗하고 넘 맘에 들었어요~ 생각한것과 다르게 킨린코 호수와 3분도 안되는 바로 근처에 있고 시탄유 공동온촌과도 근처에 있어서많이 볼수있어서 넘 좋았네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하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는 신발장 근처에서만 가능했어요~ 사무실쪽으로 나오면 당연 잘되는 건 맞지만 객실에서는 신발장쪽만 돼서 그건 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무척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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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일본여행을 많이했지만 료칸여행은 처음이였습니다. 새벽에 옥상노천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식사도 너무너무 맛있고 친절하고,, 힐링여행이였는데 정말 행복하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료칸클럽이용해서 또 이용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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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naver.com
    • 2014-10-02 10:08:1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유후인몰덕에 유후인에서의 여행이 매우 풍요로웠습니다 ^^ 후쿠오카 공항에 도착하니 한국인 직원분이 미리 연락주셔서 도착시간을 확인 후 송영자가용을 보내주셨고 제가 당일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두통약을 요청드렸는데 약도 잘 챙겨주시고 유후인 볼거리도 잘 추천해주셔서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런 유후인몰의 온천과 객실은 제가 기대한것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밤에 노천온천을 하며 하늘을 올려다 보니 무수한 별과 반딧불이가 보이더라구요~ 온천물도 따뜻하고 좋았는데 풍경까지 멋있어서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음식 역시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고 정성이 깃들여진 깔끔한 저녁과 조식에 감동하였습니다~ 침구도 물런 너무 좋았구요 ^^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친절한 환대와 서비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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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자쿠앙 가격대비 별로 였습니다. 우선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났습니다. 옆에 작은 못 같은 것이 있었는데 거기서 냄새가 올라오는지 저희 냄새와 눅눅함에 정말 후회 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는 아주 친절하시고 좋으셨지만은 저흰 그 냄새때문에 불쾌했다는... 다음은 가이세키요리 저희는 야키니꾸라고 생각했는데 샤브샤브가 메인이어서 실망했습니다. 뭐 하지만 그건 어쩔수 없는것이니. 담엔 선택할수 있다면 미리 물어보고 예약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비위가 약해 물에 빠진 고기를 잘못먹는데 곤란했습니다.모기도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암튼 전 대체적으로 불만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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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았습니다. 프론트랑 안내 해주시는 분 모두 매우 친절하셨고요. 뷔페 음식들도 맛있고 노천탕 및 실내 온천도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작다고 하던 방도 2명이서 충분히 여유롭게 지낼만큼 생각보다 커서 좋았습니다.언어문제로 좀 걱정하긴 했지만 전혀 문제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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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주부 넷이서 후쿠오카로 2박 3일의 힐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초등학교 동창 친구들끼리 여행하며 수다떨기위해 온천을 즐기지않는데도 불구하고 료칸으로 숙소를 정하고 콘자쿠앙에서 1박을 했는데 기대했던거 보다 좋았습니다,키치를 이용해 짐을 보내고 유후인거리 관광을 한 후 숙소로 가기 딱 좋은 위치와 거리에 있었습니다. 기차시간에 맞게 잘 배려해 주시고 정성이 가득한 가이세키 요리도 최고였어요.별채에 있는 노천탕도 4명이 이용하기에 오붓합니다.미국에 거주하는 친구는 가격대비 고급호텔보다 낡고 옛 스러운 료칸의 분위기를 오히려 너무 좋아하더군요, 아쉬운 점은 메뉴나 안내표지판등에 한국어 표기도 되어있다면 의사소통이 안되는 한국 손님들이 더 쾌적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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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3 쯔바키룸에서 1박했습니다~ 처음에 료칸 3군데중 고민하다가 료칸클럽으로 전화했더니 상담하시는분께서 엄청 친절하게 추천해주시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예약했는데 솔직히 사진하고 후기 올린거보다 훨씬훨씬훨씬 좋았어여 ~ 한국인직원은 한국에 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본인 직원분들밖에 안계셨지만 정말 너무 친절하고 정말 대접받는듯한 느낌 받았어여~ 가이세키정식부터 조식까지 너무 훌륭했고 머 각각 입맛이 틀리겠지만 저랑 신랑은 정말 너무 맛있게먹었어여~ 송영서비스도 맘에 들었구 담에 유후인 가게되면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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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4-09-15 15:54:05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1인 객실에 노천탕도 이용할 수 있고, 한국인 직원 덕분에 언어 문제도 없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음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다시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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