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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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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후인 완전 메인 거리에 있어요. 그정도 위치인 줄은 몰랐,,ㅎㅎ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아주 조용. 근데 마을 전체가 6시만 되어도 상점 다 닫고 그러더라고요.ㅎㅎ 방도 깨끗하고 넓고.. 노천딸린 복층 하나(부모님), 노천딸린 방 하나 이렇게 빌렸는데 아기(23개월) 있으니 방은 정말 좋더라고요. 음식은.. 솔직히 저희 입맛에는.. 음... 그냥그랬어요. 일본정통식 체험한 걸로ㅎㅎㅎ 가격은 정말 비쌌지만 서비스도 좋고 괜찮았었는데.. 어쩜이리 영어를 못하나요..ㅜㅜ 15년전에 배운 일본어로 손짓발짓해서 겨우 소통했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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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박하고 깨끗한 일본 가정집같은 분위기였고요 온천도 가족끼리만 이용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석식 가이세키요리와 조식은 간도 적당히 잘 맞고 정~말 맛있었어요. 식사때문에 다시 가고싶을정도로요^^ 오카미상도 친절하시고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한번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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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쾌적하고 완전 좋았어요. 역에서도 무척 가까웠구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일본의 비지니스호텔이 다 그렇듯 약간 좁은감은 있지만 깔끔함으로 커버가 되더군요. 특히나 여성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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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은 못열고 난방때문에 무척 건조했구요 쿼드룸을 예약했는데 사진으로 보기보단 많이 후지다는 느낌이 들었고습니다. 냄새도 조금 났구요. 특가로 예약해서 그런가 방 상태가 그다지 좋지는않았습니다. 위치는 괜찮긴하지만 실망감이커서 다음번엔 이용하지 않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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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n*****@naver.com
    • 2015-03-03 23:41:13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요칸
    너무 편안하게 잘 쉬고왔어요. 평일에 갔더니 사람도 없어서 조용하게 온천을 즐기고 왔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특히 식당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인상깊었어요. 저도 포스팅한거 주소 올려놓고 갑니다. http://blog.naver.com/tngml127/220287500373 다음에 가족과 일본가게되면 마지막날은 산요칸으로 또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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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9일에 가족끼리 다녀왔어요 ㅋ 진짜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다음에 또 다시.오고싶다고 할정도였어요 ㅋㅋ 음식도 진짜 다 맛있엇어요 ㅋㅋ 추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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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낡은느낌은 나지만 매우 청결했어요 . 대욕장이 있어서 좋았지만 9시쯤 하우스텐보스를 다보고 호텔로돌아와 씻으려고 갔더니 너무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정신이 좀 없었네요 . 하우스텐보스로 연결되는 별도의 통로도 가까워서 참 편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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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gmail.com
    • 2015-03-03 17:15:19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시이바산소
    대만족입니다 . 시내와 좀 떨어져있어 조용하기도 하구요 . 가이세키도 너무좋았네요 . 배불러서 마지막에 밥과 미소국은 손도 못댔구 후식으로나오는 빵과 과일은 방으로 가져다 주시기도 하구요 . 아침식사는 일본식 뷔페였는데 그것또한 만족합니다 . 온천물도 좋을뿐더러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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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설연휴에 2박 이용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무엇보다도 편한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 온천이 아담하게 실내와 노천으로 각각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료칸마다 온천물이 다르다고 하던데, 카제노모리! 대만족이였습니다. 노천온천에서 밤에 혼자 캔맥주 마시며 하루는 별을 보고 하루는 얕은 비를 맞으며 온천했던 기억은 오래동안 남아서, 조만간 다시 방문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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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함께 갔는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정원도 예쁘고 방도 너무 예뻤어요!! 온천탕도 너무 좋고 1박밖에 못묶었지만 하루더 있고 싶었습니다~나중에 또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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