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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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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naver.com
    • 2015-05-22 06:42:38
    • 오이타현>유후인> 노비루산소
    청탕 때문에 선택 했는데.. 좋은 점은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온천은 너무 뜨거워서 찬 물을 한참 틀어놔야 되고.. 친절한것도 모르겠고.. 다른 료칸들과는 다르게.. 와이프가 무겁게 짐 들고 나가도 들어 주지도 않고.. 역에 내려주고는 그냥 가버리고.. 수건도 돈 받고.. 음식이나 객실온천은 그나마 괜찮았지만.. 료칸 이라고 불리기엔 좀 민망한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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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에서 가깝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모두 만족하고 왔습니다.. 우리가 안 보일때 까지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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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9묵었던 숙박객 진짜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잠자는 방에 이불 넣는 곳에서 기어나와 약 달라고 요청했는데 진짜 약만주고 대응을 안 함 . 약 한통 다루려고 죽지않아 1층 바닥에서 쪽잠 잠.... 완전비추에요...... 다시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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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짱! 너무 친절하고 일본식 가정식 맛있고 , 개별온천은 없어도 여탕 너무 조아요 ㅎㅎ 구르메마트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가고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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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모시고, 처음가는 료칸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아케비묶었는데, 와이파이 무료로 잘되었고, 일본어 한마디 못하는데도, 잘 통했어요.. 음식은 3일이라, 매일틀린 석식이었구요.. 석식은 김치 절실히필요합니다..꼬마김치사서 가시던지, 에이쿱마트가심 김치팔더라구요.. 조식은 진짜 짱 맛나요... 역에서 공중전화로 송영서비스부탁한다고 전화하니 콘자쿠앙써있는 종이들고, 10분안에 오셨어여..버스타고갔었지만 기차역 대기실에 앉아서 기다렸어여.. 일본어를 못해서 한국서미리 필요한말 캡쳐해서갔는데, 제가 써간 일본어가 유후인역이라고 되있었거든여 ^^;; 오카미상 너무친절하시고, 솔직히 방에있는 탕은 거의쓰질않구, 부모님과 나눠서 대욕탕갔어요.. 2개나란히있어서 남자 여자 나눠서 들어감 편해요.. 다른분겹치지않고 쓰고플때 다썼네요... 위치는 진짜좋은듯 해요. 뒤에 산두있어 산책하기좋구,조용하고, 낮에는 걸어서 번화가 나가보고, 아침엔 길만건넘 길린코호수에 바로 근처 편의점도있구... 이나카안우동집도 가깝구... 암튼, 료칸클럽에서 버스예약도 다해주시고해서 잘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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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5.8일 숙박하였습니다. 교토역에서 오하라까지 버스(1시간에 4편)로 약 1시간 10분 걸렸구요. 오하라 버스터미널에 내려서 전화하니깐 데리러 오셨고, 영어가능 하신 남자분이 계셨어요. 체크아웃 후 버스정류장까지는 걸어서 갔는데 도보로도 가능한 거리였어요. 스탭분들 모두 정말 친절하시더라구요. 룸도 정말 깨끗했구요. 숙박인원 자체가 많지 않아서, 시간 겹치지 않게 노천탕도 잘 이용했어요. 석식, 조식 모두 맛있게 잘 먹었고, 뽀송한 이불 덕에 잠도 잘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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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naver.com
    • 2015-05-17 11:50:58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예약했는데 하루가 지났는데 예약대기입니다. 안되면 다른곳 예약해야하는데 연락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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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에 콘자쿠앙 다녀왔어요~ 여행 후기들 보고 쉽게 찾아갔어요! 길거리 끝까지 구경하면서 가니까 그 근방이어서 좋았고 긴린코 호수도 가까웠어요~ 저희는 객실에서 샤브샤브 먹었는데 후기 보고 조금 걱정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차츠케(?)만 빼고 다 맛있게 먹었어요^^;; 우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인상깊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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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 할머니께서도 아주 친절하셨고, 다른 곳의 약 5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한 것이라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제가 생각 했던 것보다 컸었구요 다다미방에서도 이불깔고 잘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 큰 료칸을 가 보지 않아 비교 할 수는 없겠지만요ㅎ 저는 주변사람들한테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유후인 역에서 구글맵으로 가면 15분 정도? 그렇게 멀지도 않구요. 조용하고 한적하고, 온전 2사람 들어가기 딱 알맞고.. 자전거도 빌려주셔서 긴린코 호수까지 아주 편하게 다녀 왔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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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naver.com
    • 2015-04-28 05:30:10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쿠자쿠
    미인온천 답게 온천수가 미끈미끈 합니다.. 요리도 괜찮았고.. 다른 호텔식 료칸들 보다 규모가 작아서 더 좋았구요.. 방에서 보는 정원도 이뿌네요..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인데 객실 온천 까지 있어서 만족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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