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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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aver.com
- 2015-11-24 1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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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오야도 고린카
가족 4명에서 다녀왔습니다. 처음에는 여러면에서 마음에 들까 고민을 했지만 왠걸,, 너무 좋습니다. 역과 료칸까지의 거리는 조금 멀어서 택시탔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으러 나올때, 들어갈때는 걸었는데요.. 경치도 너무 좋고 그정도의 거리는 걸을만 했어요. 무엇보다 방까지 안내해주시고 설명해주신 분은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온천 역시 좋았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라면 다시한번 찾아가고싶고 저희 가족 모두 만족한 료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