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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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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만큼 적당하게 괜찮았어요 비싸게 전혀 생각되지않았구요 저녁뷔페도 없는듯해요 일본맛이 흠뻑 느껴지게 맛있게 먹었네요~ 유황온천도 좋고 창밖으로 온천물이 지나가는데 그 모습도 되게 신기해하셨어요 고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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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naver.com
    • 2015-12-05 23:40:41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아마가세 우키하
    한국인 관광객 없는 한적한 곳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객실에 딸려있지는 않지만 노천온천은 기대 이상이였고 석식도 조식도 너무나 맛있었습니다. 주변 볼거리도 은근 있는데 다 둘러보지 못해서 아쉬었어요~ 또 우키하의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처음에는 영어를 못알아들으셔서 얕은 일어와 손짓 발짓을 하며 난감하긴 했습니다. 예산보다 매우 저렴한 객실이었지만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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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naver.com
    • 2015-12-05 08:28:31
    • 오이타현>유후인> 타츠미
    일단 위치는 정말 좋아요.석식은 저는 별로였고 일행은 잘 먹더라고요 오히려 조식이 좋았습니다.여기 온천물은 천연 온천이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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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를 조금밖에 못해서 힘들줄 알았는데 제가 어려워라하면 영어로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굉장히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하셨습니다. 전통적인 료칸을 가려다가 여기로 가게되었는데 마음에 들었습니다! 열시에 문을 잠그시는것도 처음엔 당황했습니다만 해가 지니 주변이 너무 어두워져서 그에 대한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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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떠나게 된 여행에 가고싶었던 료칸들은 다 예약이 차서 료칸클럽에서 소개해준 이곳에서 묵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스텝을 비롯 직원분들은 너무 친절하였지만 그 외엔 다 그냥 그랬어요. 야외 노천탕이 딸린 객실에 묵었는데 노천탕도 너무 작고 샤워실도 노천탕에 붙어 있어서 겨울엔 샤워하기 너무 추울 것 같아요. 다른 료칸들은 보면 정원이 있어 료칸내에서도 사진을 예쁘게 찍고 산책 할 수 있어 보이던데 야마모미지는 객실만 딱 있는 구조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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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비관에서 숙박했어요~ 부부여행이라 대욕탕 따로다니는게 싫어서 항상 온천딸린 객실로 숙박하는데요. 건물은 리조트처럼 생겼는데 문열고 딱 들어가니까 천상 료칸객실이네요~ 노천탕도 너무 잘 사용했구요. 유후인, 구로카와 료칸 다 다녀봤는데 물은 우레시노가 최고인것 같아요. 정말 매끈매끈... 3대미인탕이라는게 뭔지 알겠더라구요~ 조식은 부페식이라 으잉?했지만 일식 안좋아하는 신랑에겐 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저녁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금성돼지 샤부샤부가 메인이었는데 역시 일본 샤부샤부는 소보단 돼지가 더 맛난것 같아요. 한적하고 고요하고 그런느낌은 아니지만 나름 현대식으로 나쁘지 않은 료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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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12-04 14:04:29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요요카쿠
    욕조포함 정원전망 화실에서 묵었습니다. 정갈한 룸셋팅 너무 좋았구요. 사장님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물은 온천물은 아니지만 맥반석탕으로 적당히 나쁘지 않았구요. 온천료칸에 고집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즐거운 숙박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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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느낌이지만 깔끔하고 정갈하더라구요. 층마다의 와이파이는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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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12-01 12:55:37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요시다야
    11.14~15 일박 했는데 (카에데) 일반적인 료칸보다 현대적인 시설입니다. 아주 훌륭하지만 옛날 료칸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다시 생각하시구요. 식사도 매우 훌륭한데 석식은 료칸중 최고라할 수 없지만 조식은 최고입니다! Staff 들의 친절함도 훌륭하고 같이 있는 Cafe도 훌륭합니다. 주변도 고즈넉한 시골이라 걷기에도 아주 좋아 1박이상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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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5-11-30 10:26:50
    •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갔다온지 이제 일주일 정도 됐네요.. 위치,가이세키,시설 어디하나 빠지는곳이없는 료칸이죠.. 긴린코호수랑도 가까워서 더 좋았던것같아요.. 담에 기회되면 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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