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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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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성수기에 예약하는 바람에 선택권없이 중심가에서 먼 야구라에 묵게 됐는데 너무 좋았어요 객실마다 있는 노천탕도 좋구 객실자체도 굉장히 고급스럽구요. 가이세키요리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다른곳보다 유카타가 이뻐요! 직원분들도 말은 안통하지만 성심성의껏 의사소통 하려고 하시고 친절하셨어요. 다시 가고 싶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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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05 12:54:27
    • 오이타현>오이타/히타/아마가세/쿠주> 산요칸
    다음 또 후쿠오카쪽에 여행을 간다면 히타에서만 계속 있고 싶어요. 붐비지않고 조용해서 좋고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몹시 친절해요. 리버뷰 화실을 이용했는데 3명이 사용하기 딱 좋았어요. 생각보다 큰거같아요. 그리고 음식맛은 보통이였고 삿포로 생맥주가 진짜 맛있어요. 최소 두잔은 마셔야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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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n*****@hanmail.net
    • 2016-01-05 12:12:25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치쿠린테이
    12월 넷째주에 갔는데 이상기온으로 굉장히 따뜻했었고 체크인후 미후네야마 라쿠엔을 갔는데 저와 일행 두명밖에 사람이 없어서 전세낸 느낌이었습니다. 영어가 안되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굉장히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굉장히 훌륭했고 잠자리나 야간 바 등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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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aver.com
    • 2016-01-05 09:43:39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방이 꽉차서 개인노천없는 방을 이용했음에도 가족탕을 언제든 편히 쓸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른분들이 개인노천이 대부분있고 귀찮아서 잘 안가시는거같더라구요. 석식도 훌륭했습니다. 정말 가서 힐링하고왔어요. 담에 또 가고싶어요 ^^ 차로 2분거리라 택시비도 700엔 좀 안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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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naver.com
    • 2016-01-05 00:10:45
    • 후쿠오카현>후쿠오카,하카타,텐진-호텔> 더비하카타
    12월 중순에 숙박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가서 짐을 맡기려고 했었는데 방이 비어 있었는지 바로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어서 수월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배정받은 방이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있고 담배 냄새도 나지 않았습니다. 크기는 작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여자 기준으로 딱 좋았어요. 화장실은 한 명이 쓰기 좋은 크기였습니다. 웬만한 물품도 다 있었어요. 특히 폼클렌징이 너무 좋았어요 ㅠㅠ 폼클렌징 뭐 쓰셨는지 너무 궁금하네요ㅎㅎ 2박 숙박했었는데 그 사이에 청소도 너무 잘해주시고 수건이랑 가운도 다 바꿔주셔서 청결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안도 조용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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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중순에 온천포함 화실에 숙박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비가 왔었는데 우산도 배치되어 있었고 짐도 미리 맡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체크인 할 때 짐을 미리 숙소에 넣어주셨어요. 아쉬웠던건 샤워하는 곳이 밖에 있었는데 비가 와서 추웠어요ㅠㅠ 그래도 안에 딸린 온천이 정말 좋았습니다. 털옷과 이불도 두껍고 따뜻했어요. 조식은 스프, 샐러드, 샌드위치 등등.. 맛있었습니다. 주인분이 아주 친절하시고 숙소도 정말 만족했어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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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포로역 바로 앞이라 찾아가기도 편해요. 또 호텔앞에서 공항리무진이 출발해서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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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루역 바로 앞이어서 위치가 너무 좋아요. 로비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맛있는 커피도 맘껏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즉석요리에 해산물덮밥까지.. 저녁에 프리소바도 제공해 주고 대욕장 시설도 좋아서 호텔에 장시간 머물고 있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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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naver.com
    • 2016-01-04 21:46:59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하나유라
    규모가 매우 큰 료칸이었어요. 작은 규모의 전통료칸만 다녀봐서 고즈넉한 분위기는 안느껴졌지만 시설이며 서비스며 만족스럽긴 했습니다 저녁 카이세키정식도 만족스러웠어요 맛보다는 플레이팅이 더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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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1-04 21:14:28
    • 북해도(홋카이도)>북해도 노보리베츠/도야/도마코마이> 노보리베츠 석수정
    아주 만족하였습니다. 무료 송영이 가능하다는 점과 시설, 식사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특히 석수정에서의 석식은 잊을 수가 없네요. 덕분에 편하고 알차게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재방문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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