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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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6-05-18 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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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와라쿠엔
5월7일 어머님과 와라쿠엔에 투숙했습니다. 유카타가 더러웠고요.. 불편했습니다. 노천탕으로 가는 숲길은 좋았지만 그뿐입니다. 아주 넓은것도 아니여서 산책하기에는 작고요..그리고 룸이 좀 습이 있는 느낌이라 하루이상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중탕은 한국의 지방에 큰 온천을 연상케 했고요..정말 별루입니다. 온천물은 좋다고 어머님이 좋아하셨지만 식사는 정말 맛없고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요, 료칸 숙발말고 그냥 온천만 하실 분들은 가세요, 하지만 료칸 숙박은 돈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