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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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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j*****@hanmail.net
    • 2016-06-03 11:54:07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지난주에 혼자 묵었는데 정말 친절하고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한국인 직원도 계셔서 편하게 지냈구요. 다만 벌레가 너무 많더군요. 노천탕이 딸린 객실이였는데 노천탕에 앉아있으면 날벌레도 날벌레고 .. 거미줄이 여기저기 있고 작지 않은 거미들도 있어서 느긋하게 여유로운 온천을 즐기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물에 뭔가 먼지도 많은것 같았구요. 밥도 맛있고 송영서비스도 좋았고 정말 다다다 좋았는데 벌레 하나 때문에 다음번에 가기가 꺼려집니다. 다녀오셨던 다른분 후기에도 보니 벌레 얘기가 있는걸로 봐선 꾸준했던것 같은데 어떤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온천물에 에프킬라 뿌리고 들어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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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naver.com
    • 2016-05-25 15:53:47
    •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쿠마모토 지진이후 방문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피해없더라구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온천물도 좋고 음식도 맛있고 다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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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naver.com
    • 2016-05-24 22:32:12
    • 오이타현>유후인> 쿠오리테이
    좋은 기회로 저렴한 가격에 특별실을 이용 할 수 있었는데 너무 만족 했습니다..객실..풍경..음식 모두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재미 있네요..노천탕이 관리가 조금 부실하고 깊이가 얕아서 생각 했던것 보다는 조금 실망 이었지만..다른 모든걸 만족 했고..특히 가격이 너무 좋아서 다시 이용 하고싶을 정도네요..다음에 기회되면 일반실로 한번 더 이용 할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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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분들 친절하고..객실 노천탕이 유후인에 있는 료칸 치고는 커서 좋았습니다.. 음식도 맛있고..여러모로 만족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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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하게 여행을 가게되어 간단한 정보만 확인후 예약했는데 너무 좋운곳이여서 감동했습니다.하카타 버스터미널하고도 가깝고, 그 유명한 돈키호테,이치란라멘 본점도 걸어갈수있는 거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6-1일 타면 후쿠오카타워도 한번에 갈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시설도 깨끗하고 지친몸을 풀수있는 사우나실과 대욕장실까지도 너무 잘이용을 했습니다.또 가장 좋았던 점은 프론터에 한국분이 계셔서 소통하는데 아무문제가 없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잘지내다 왔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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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지니스라서 쫍은건 괜찬았는데 먼지가 너무많아서 자다가 먼지먹고 기침 엄청했내요 그거말고는 가격대비 괜찬았어요 하카타역이랑도 가깝고 먼지만 빼면 다른건 괜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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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naver.com
    • 2016-05-18 20:22:34
    • 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엄마랑 다녀왔는데 그날 예약 손님이 저희가족만있어서 전세낸것처럼 편안하게 있었어요 직원분들도친절하시고 긴린코호수가는길 모른다고하니까 지도까지 챙겨주시면서 아주 친절하게 가르켜 주셨어요 다음에 또한번가보고싶내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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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5-18 13:56:42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스기노야
    5월6일에 어머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우선 시골이라서 공기가 너무 좋고요 저는 렌트해서 갔는데 일본은 운전하기 너무 편했습니다. 료칸 찾아가는 시골 풍경이 너무 좋아서 여행하는 분위기 냈습니다. 요즘 한국이 공기가 않좋아서요^^ 여기 료칸은 방도 깔끔하고 음식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요가하고 개인 노천온천하니 기분이 너무 개운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힐링이 필요하신 분께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번에는 또 가기로 엄마와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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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5-18 13:39:20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와라쿠엔
    5월7일 어머님과 와라쿠엔에 투숙했습니다. 유카타가 더러웠고요.. 불편했습니다. 노천탕으로 가는 숲길은 좋았지만 그뿐입니다. 아주 넓은것도 아니여서 산책하기에는 작고요..그리고 룸이 좀 습이 있는 느낌이라 하루이상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중탕은 한국의 지방에 큰 온천을 연상케 했고요..정말 별루입니다. 온천물은 좋다고 어머님이 좋아하셨지만 식사는 정말 맛없고 신선하지 않았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도 다시는 가고싶지 않고요, 료칸 숙발말고 그냥 온천만 하실 분들은 가세요, 하지만 료칸 숙박은 돈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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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6-05-15 10:06:40
    • 오이타현>유후인> 유후인몰
    예약은 보통 언제부터 가능하나요~? 7월달 예약이 아직 안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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