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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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
- 2017-07-04 17: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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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현>유후인>
호테이야
쿠니사키, 쯔루미, 타가사고 3방 대식구가 있다갔습니다.
예전 야스하라는 료칸갔다와서 2번째료칸인데요
뭐 친절함과 료칸특유의 고즈넉함은 말할필요없이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도좋았고, 온천 특히 대욕장도 좋았고, 가운데 족마사지 기본티등, 고구마계란먹는 로비등 다좋았습니다.
딱 한가지아쉬운게 있다면 한국인스텝이 자리에자주없어서 의사소통이 쪼금 불편했구요...
마사지를 불렀는데 .출장이라 료칸이랑상관은없겠지만 그냥 어루만지는 마사지도아닌주무르기 수준이라 매우 실망했네요..
아주 사소한문제라 불쾌했던건아니지만 혹시나 다른분들위해 참조하시라고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