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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호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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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e*****
    • 2017-08-21 13:20:58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요요카쿠
    한국말 잘하는 여주인 잘못하는 바깥주인 수다쟁이 아줌마 듬직한 아들 등등이 있는곳 한번 경험해볼만한곳 시설,서비스.....**** 음식.....***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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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젠온천지역에서 최고의 료칸임에 틀림이없음 아주 넓은 이층구조 , 대가족이 와도 충분할듯 시설 서비스,,,,,***** 음식.....***** 흠잡을데가 없는 가이세키, 온천......**** 쿠사츠에비해 조금 밋밋한 느낌 가성비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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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엄마와 다녀와서 너무 좋아 동생네 추천해서 잘다녀왔다고 하네요 태풍노루땜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극적으로 영향을 안받았다고 합니다 올케는 너~~~~~~~무 좋아서 완전 만족 했다고해요 산속이라 덥지않고 좋았대요 온천도 베리굿 ~! 식사도 굿~! 까다로운 동생도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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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료칸이었어요 ^^ 게타도 너무 푹신푹신하고 좋았고 온천(가족탕)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었는데...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ㅜ ㅜ 무엇보다 다들 너무 친절하세요 ^^ 체크아웃할 때 소지품을 두고 나와서 다시 들어갔는데 챙겨서 앞에 서 계시더라구요 ㅜ 여행을 급하게 계획해서 숙박 이틀전에 인원을 변경했는데..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즐겁게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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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가보는 일본여행 특히 여름에 온천여행은 처음이라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추천으로 료칸클럽닷컴에서 야마다야료칸으로 결정한 후 많이 궁금했는데 역시 선택을 매우 잘했다는 것을 숙박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매우 만족스러운 음식과 서비스 특히 멋지고 친절하신 한국 스텝 분이 계셔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았다 이번 겨울에 다시 행복한 온천여행을 다시 하리라 야마다야 료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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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오던 날이였어요. 태풍이 몰아 친다고 했지요.. 3시에 유후인역에서 공중전화로 영어로 단어를 이야기 했더니 다 알아 드시고, 픽업 오시더라구요~~ 짐 풀고 다시 나가는데도 역에 데려다 주시고 다시 들어갈때도 데려다 주세요. 너무 친절하고 멋있으세요. 숙소도 굉장히 깔끔하고 온천도 너무 좋았어요. 창문 열고 했는데 기분 너무 좋더라구요. 바깥은 비바람이 치는데 저는 따뜻한 온천안이라니.. 정말 꿀이였습니다.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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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자쿠앙은 두 번째였어요. 이번엔 히구라시? 객실이었던 것 같아요. 저번엔 톤보였는데.. 개인적으론 톤보의 마당에 배치된 테이블이나 거실에 티테이블이 좋았어요. 온천탕은 히구라시가 조금 더 넓은 느낌이었구요. 식사는 저번엔 스테이크 플랜이었고 이번엔 샤브샤브였는데. 스테이크가 더 나았구요. 샤브샤브는 너무 심심한 맛이었어요. ㅎㅎ 저희 입맛에는. 이번엔 여름이라 그런가..온천할 때 모기가 너무 두려웠어요. 유독 탕 안에도 나뭇잎이며 벌레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그 탕 들어가기 전에 부유물들을 걸러줄만한 뭔가가 있음 좋을 것 같아요. 있는데 저희가 못 찾았을지도...) 간간히 비가 와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아침에 보니 방 안에도 개미?? 들이 몇 마리 돌아다니더라구요. 콘자쿠앙은 찬 바람 불 때가 더 나았던 것 같아요. 샤워하기는 춥지만...벌레는 없으니... 그래도 콘자쿠앙은 늘 정겹고...일본어 1도 못하는데 이상하게 다 들리는 느낌이에요. 알고보니 설명해주시는 분이 하나하나 손짓을 곁들여주셔서.....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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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4일에 1박으로 머물렀는데요. 오후 2시에 송영신청했는데 택시를 불러주셨네요. 황송.... 도착하자마자 체크인 도와주셨구요. 쇼와 객실에 머물렀는데. 내 집이었으면 했네요. ㅎㅎㅎ 담당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이세키도 하나하나 다 입맛에 맞았어요. 석식도 조식도... 모든 분들이 극강의 친절함을 보여주셔서 뭐...대단한 사람된 것 같았어요. ㅎ 다음에는 2박으로 머무르면서 느긋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즐길 건 많고 시간은 턱없이 부족한 느낌이었어요. 온천도 좋았구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으으으.....언제 또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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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ver.com
    • 2017-08-11 09:05:40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우레시노쇼엔
    유카타플랜-노천온천포함 화실-가이세키로 가족끼리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4인 1실 예약했는데 료칸과 홈피측에서 노천온천이 좁아 2인 1실로 2실을 예약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상담해주셔서 그렇게 변경했습니다. 하나는 네모난 나무통 욕조였고 하나는 히노끼 온천이었는데 새벽 온천을 즐기면서 바깥 숲,나무를 내다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대욕장과 노천탕이 서로 다른데 노천온천이 포함된 화실을 예약해서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탕이 확실히 넓고 노천탕은 나무로 가림막이 되어 있어서 가족들이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투숙객이 꽤 있는거 같은데도 사람들과 거의 마주치지 않아서 편하게 이용하였습니다. 수질은 실내노천온천>>>노천온천>>대욕장순으로 좋았습니다. 스탭분들이 모두 매우매우 친절하셔서 가족들이 좋아했습니다. 특히 한국어 스탭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원활해 편했습니다. 음식 진짜 맛있었습니다. 밥을 잘 안먹는데 여기 참치밥인가.....두세공기 먹었네요. 벚나무가 많던데 봄이 한번 다시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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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naver.com
    • 2017-08-11 08:56:26
    • 사가현>사가 우레시노/타케오/가라츠/후루유> 타카사고

    다양한 타입의 온천을 하고 싶어서 소규모 온천 타카사고를 선택했습니다. 가족탕을 이용해보지 못했고 나머지 탕의 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4인 가족을 데리고 갔는데 탕 자체는 다소 좁은 감이 있습니다. 노천탕은 4명이 같이 들어가니 꽉 찬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투숙객이 많지 않아서 마주칠 일도 없어 가족탕처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이세키가 은근히 양이 많아서 가족들 모두 마지막에는 조금씩 남겼습니다. 다리를 바라보는 화실의 뷰도 좋았고 에어컨 빵빵했습니다. 밤이 되니까 은근 바람이 불어서 심야 노천탕도 제대로 즐겼습니다. 고양이 미쨩도 너무 귀여워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료칸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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